어찌 저렇게 하나의 사실을 기가막히게 정반대로 편집해 낼수있는지 그들의 이 놀라운 능력에 대해 감탄할뿐이다.
권오석이란 좌익 학살범을 단순히 이름뿐인 장애자로 묘사해내고 그 피해자들은 오히려 보도연맹건때문에 당연히 보복을 당한거다 라는식으로 몰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치가 떨리는 감정을 유가족은 느낄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하지만 좌익의 가족은 임금님 묘소같은 호화분묘에 조상을 모시고 당당하게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하고 상대를 욕하면서 그들에게 학살당한 사람들은 변변한 인터뷰 몇번 못하고 PD 녀석의 입맛에 맞는 내용만 나오는걸 보면서 과연 PD 란놈의 기본적인 양식이 있는지 조차 묻고싶다.
보도연맹이 문제되지만 오늘날조차 주사파들이 의원이 되고 정권핵심부가 되는세상이 된마당에 과연 보도연맹이 무고한 양민만 있엇다고 할수있는가.
그것이 전쟁이란 극한상황에서 남한뿐아니라 이북에서는 없었는가?
너희들은 그것은 관심조차 없는가?
국회의원뿐 아니라 방송 언론계 조차 대학시절 주사파 무리에 속해 있던 자들이 속속 진입 하면서 그자들이 그들의 입맛대로 자신들만의 편향된 잣대로 시청자들을 강제로 주입식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은 PD 수첩과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이미 증명하고 있다.
계속 그런식으로 방송해라. 남조선은 미제의 식민지고 전부 양민학살하고 군사독재로 얼룩진 없어져야 할 대상이라고 계속 짖어대라.
차라리 대놓고 국민들에게 말하라.
너희들은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들로부터 언젠가 응징을 당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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