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이름은 박영국이구요...
아래 당신이 썼던글에 답글 그냥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이이상의 답변은 가치없다 판단하여..
안하겠습니다.
그냥.. 아래글은..
개인의 의견으로 치부하겠습니다.
설마... 아래글이 맞는말이다라고 동조하는 사람이 있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아니.. 이게 부추연의 바탕에 깔린 기본적 생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완전.. 대한민국을 넘어선 아시아인에대한 비하와...
미국에 대한 한없는 존경심.. 박통에 대한 갈구..
그로인해 팽개쳐지는 양심과 정의....
솔직히...
아래같은글엔.. 분노가 치밀어 오를 뿐입니다.
더하면 욕나올것 같아.. 이만 쓰겠습니다.
아.. 혹시.. 아래글.. 노사모가 쓴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그렇담... 그런장난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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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잘 먹고 잘살고 있는 것은 누구 덕이냐? 잘날 것도 없는 황인종!
흑인들은 유연하고 튼튼한 신체는 있지...
백인들은 논리적인 과학적인 창의성이 있어 과학을 지배하며, 세계의 경제를 지배한다.
키작고 체력없고, 못생기고, 잘난체만하는... 영어도 못하는 세계에서 벙어리들만 모여사는 나라...
천연자원도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지금 잘 먹고 잘사는 것은 누구 때문인가?
솔찍히 한번 말해봐라..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어떻게 살아남을 수가 있는지... 일본놈 게다짝에 깔아뭉게여도, 여편네는 모두 쪽빠리의 성노리개가 되어도 말한 마디 하소연 할 수가 없었던 과거를 벌써 잊었는가?
박정국이! 대한민국은 버림받은 자원 고갈의 나라이다. 우리가 지금껏 잘 살게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은혜이며, 아울러 미국의 도움이였다.
니가 김정일의 꼬봉이 아니라면, 미국을 비난하지마라!
대한민국에서 미국을 비방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 단 한분 뿐이였다. 니가 노사모가 아니라면, 위의 말들이 이해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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