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을 문제 삼아
출마 자체를 봉쇄함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한다..
필요시에는 특별법이 있다...
논객의 대표 출마는..
그가 대표가 되고 않되고의 문제를 떠나...
창사랑 화합에 큰 의미가 있다...
논객은...
지금 분란의 축을 이루고 있는 회원들을 누구 보다 잘아는 인물이다
경영에 참여 했기에 경영의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유능한 젊은 감각으로 창사랑의 노령화를 막는데 기여 할수 있다..
물론 젊은 혈기로 종종 실수 했던건 사실이다
논객은... 창사랑 상처 치유에 가장 큰 걸림돌 이였던..
솔방울과의 화해의 제스처도 보이고 있다...
솔방울은 대승적 차원에서 논객을 품으려 노력함을 보여 주고 있다..
서로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고... 받은 저들의 화해가
말처럼 그리 쉽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솔방울이 창사랑을 진정 사랑 하고...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창사랑의 혼란에 일조한 책임을 느낀다면
당사자 였던 두사람 의 관계를 회복 시킴으로써
말로만이 아닌 화합.. 화해가 아닌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큰모습을 다시금 보여주기를 간절히 원한다
또한... 사주...
그래도... 사랑이 많기로.. 적극적인 참여의 열정은 창사랑에서 사주를 따라갈자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사주의 문제는... 창사랑에서 가장 연장자로써..
분란의 축에 서있었음은 비난 받아 마땅 하나..
이유 없는 분란은 아니였을 것이다..
분명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으리라고
난 생각 한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대항 하는 방법이 너무 지나침으로 인하여 만싱창이 되어진 창사랑...에 대해..
몇몇 사람... 소위 여비 반대파로 불리는 자들 까지도..
그들이 분명 원인을 제공 했고 분란의 축에서 지혜롭지 못한 행동으로 등돌리게 했으므로..
진정으로 이번 기회에 창사랑 전체 회원들께 사과 해야 할것이다...
창사랑의 화합을 위하여..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논객은 한참 연장자 이신 사주께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다...
사주 역시 회오리 속에서의 아집에서 벗어나
지지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타후보에게 표를 준다 할지라도
대표호보에 출마한
논객의 어깨를 안아 줄수 있어야 조용히 바라 보고 있는 창사랑의 많은 회원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 한다
’萱?장점을 지닌 분이 사주님 아니던가...
그런분이 지탄받고... 회오리에 갇혀 허우적거림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성숙된 모습을 억지로라도
보여 줄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한다
하나 되는 창사랑을 위해...
‹K콤님... 삼와이님... 삼팔육님... 논객님...
열심히 지니고 있는 역랑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회원 각자의 지지율에 의해 다득표 후보가 대표가 된다면..
그동안 상처 안고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던 창사랑이
전진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이번 선거는 그어느때 보다 공정 해야만 한다...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사실... 이런 글을 올리고 있는 자체가..
죄송 스럽지만...
이렇게라도 내생각을 전해 본다...
윗님들께는 죄송 죄송 합니다...
버릇없음을 용서 해주시길...
11810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