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실업률 3%에서 10%로 폭등하여 수많은 가정이 파탄나고

수많은 기업(동화은행, 대우그룹 신동아그룹)들이 강제해체당해서

 수많은 가정이 파탄과 절망에 빠지던 시기...

이런 경제난에 자살하는 사람 속출... 자살자 97년에 비해 98년엔 30%이상 증가함...

98년 대량실업과 경제파탄으로 희망을 잃은 국민들은 캐나다, 호주등으로 이주함...

특히 1999~2000 이시기 이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이민가는사람들 속출함,

1999년 2000년무렵 국내에서는 IT거품이다 뭐다해서

외환위기 극복한다고 바이코리아, 코스닥, 재태크등으로 눈속임질했지만

 이것은 국민들 돈을 빼앗기 위한 전략이었음...

그시기 한국경제는 미국애들 말한마디면 뒤집어넘어가는 체제였음... 1999-2000시기...

그때 정권이 IMF극복이랍시고 국내 금융산업을 미국놈들에게 다 팔아먹어서

 미국애들 말한마디면 한국경제 망하는 체제가 형성됨,,, 이시기에...

그린스펀 미국놈 말한마디에 종합주가지수가 100P이상 폭락하는 일도 다반사였음...

저때 코스닥이나 주식질에 속아넘어가서 가정파탄난 사람들 많음

그리고 그 이듬해 2001년 IT거품붕괴로 수많은 가정이 또 절단났지...

김대중 정권은 인위적인 경기부양책 쓴다고 IT거품 즈음해서 카드를 마구 남발하고,...

심지어 중고생들한테도 카드남발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는 도저히 안된다면서 이민을 갔지... 캐나다로 호주로...

저때 김대중을 비판하는 낌새만 있어도 김대중지지자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함... 진심임...


이게 일제시대 일본놈들 욕한다고 잡아가는거랑 뭐가 틀림?


진심으로... 김대중시절의 한국은 저랬음...


비판의 자유건 뭐건 김대중을 찬양할수 있는 자유밖에 없었던게 김대중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