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뽑는다고 새당서 별 뽀족한 수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게 개꿈이다. 그래도 박근혜는 10상시란 경륜이 풍부하고 학식많은 대학교수 10명을 측근에 두고 그때마다 시류를 쫗는 정치로 지금까지 무난하게 해오고 있다.
그걸 제키고 새집 지으려다 무슨 벌집 건드릴지 누가 아느냐? 민생은 지금 지쳤다.새로 봅아봤자 그넘이 그넘이다. 대통령 자리가 무슨 돈 놓고 돈 먹는 자리라고 대통령 한번하면 수십조씩 국고를 터는 터에 그래도 근혜는 제 주머니 차는 일은 없으거라 국민은 믿고있다.
그게 마땅치 않으면 그럴봐엔 차라리 지만원이 당신이 나서라? 아니면 윤용교수를 밀던지 양단간에 택일하면 많은 우익들은 힘을 보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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