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추태 부린 정몽준 //=============
강력히 규탄한다,
초상집의 영정사진 앞에 세워둔 초와 촛대를 훔쳐 팔아먹겠다는,
정몽준을 강력히 규탄한다 !!
정몽준은,
남에게 삿대질할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삿대질을 해야 할 사람이다.
정몽준이야말로 몽둥이로 남을 두들겨팰 것이 아니라,
야구방망이를 세워놓고, 거기에 박치기를 세차게 하며,
'내가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이렇게 자기규탄을 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뒷구녁으로 '호박씨 타령' 노래를 부르고 있다.
참으로 깽뚱스럽기 짝이 없는 사람이다.
느닷없이,
정몽준도 조기 전당대회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즉 박희태를 몰아내야 한다는 주장에, 목에 핏대를 세우며 동조하고 나선 것인데,,,,
정몽준은, 한나라당의 서열 2위이다.
정녕 박희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면,
정몽준도 박희태 다음으로 큰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
정몽준은 물러나되,
다음 전당대회에 절대로 출마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출마할 자격조차도 없기 때문에.
정몽준이 다음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것은,
박희태도 다음 전당대회에 출마해도 된다는 뜻과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정몽준도,
이재오계 의원들, 정두언과 마찬가지로,
박희태에게 모든 죄와 책임을 사그리 다 뒤집어씌워,
자신은 그 죄와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한나라당 쇄신의 최첨병 행세, 개혁의 선두주자 행세를 하려 하는 것이다.
그들보다 한술 더 떠서,
아니 열술, 백술을 더 뜨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뻔뻔스럽게도, 그렇게 해서 조기 전당대회에도 출마하겠다는 것이니까.
이건, 박희태와 같이 남의 집에 처들어가 금덩어리를 훔쳤으면서,
박희태는 감옥살이를 해야 하고,
자신은 상장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남의 집에 소를 훔치러 같이 가서, 소를 훔쳐 와서,
가마솥에 삶아먹었는데,,,,
소를 훔쳐올 때, 박희태는 소 등에 타고 오고,
자신는 고삐줄을 잡고 그 소를 몰고 왔으니,
재미는 박희태가 다 봤으니, 박희태는 감옥살이 하러 가야 하고,
자신은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걸어서 소를 몰고 왔으니, 상장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살다 살다, 씬나락이 귀신 까 먹는 꼴을 다 보겠네...!!
정몽준의 주장이 진정성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그런 선언부터 먼저 한 뒤에,
그런 소리를 해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럴 생각은 쥐불알만큼도 없는 것 같다.
이참에 목소리를 높여서,
모든 죄와 책임을 박희태에게 뒤집어씌워, 그 죄와 책임에서 자유로워지겠다는 것이고,
그리하여 조금이라도 점수를 더 따겠다는 흉물스러운 계산 하에,
그렇게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다.
추태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추태치고는 지나치리만치 추한 추태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의 주장대로, 진짜 정풍운동을 해야 한다면,
박희태와 마찬가지로 정몽준 역시 그 대상일 뿐,
결코 남에게 삿대질을 해서는 안 되는 처지인 것이다.
당 서열 2위만큼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와대의 당헌.당규 박살내기...
그 외의 한나라당의 수많은 문제들 등등....
정몽준은 당 서열 2위인데,
앞장서서 그런저런 것들을 막아내야 할 사람이었는데도....
결국은, 청와대, 친이계와 같이 한나라당을 망쳐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정몽준도 당 서열 2위만큼의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오늘,
굳이 그 죄와 책임의 무게를 따지자면,
정몽준에게 가장 크고 엄중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박희태를 완전히 죽여 쓰레기장에 폐기처분하고,
그 시체를 밟고 자신은 조기 전당대회에 출마하려는 흉악한 생각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진짜 박희태가 쓰레기장으로 가야한다면...그렇게 가정할 경우,
정몽준은 자신의 등에 박희태를 업고 같이 쓰레기장으로 가야 할 사람인데,
오히려 박희태의 시체에 피어난 버섯을 따서 맛있는 요리를 해먹겠다니...참으로 파렴치하다. 요지경 세상이다.
정몽준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속아 달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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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계속 )
친이계 // 경악할 추태 / 충격사건
강력 규탄 // 정두언과 이재오계
이미 말했지만,,,,,
1. 안상수 원내대표 (입법, 국회 장악)
2. 장광근 사무총장 (공천, 조직, 돈 장악)
3. 진수희 여의도연구소 소장 (정보, 전략, 여론 장악)
4. 심재철 예산결산특별위 위원장 (예산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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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한나라당의 알짜배기 요직(떡)을,
이재오와 가까운 사람들이 싹쓸이해서 낼름 집어삼켰다.
그렇게 하고서도,,,,,더욱 더 몰염치스럽게,
손으로 입가에 묻은 떡고물을 싹 닦아버리고,
"우리 떡 안 먹었어,,,,"
이런 얼굴빛으로,,,,박희태가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앞잡이들이 이재오와 가까운 의원들이다.
또 정두언이다.
챙길 것을 다 챙겨서 처먹고,,,,,
배때기가 부르니, 주둥이에 힘이 넘쳐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고래고래 소리를 처지르는 것인지,
아니면, 꼬량주에 취해, 구시렁구시렁 술주정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나이에 노망이 들어서 입으로 똥을 싸는 것인지,,,,,
불가해한, 불가상성한, 불가사의한 족속들이다.
박희태를 친이계들이 내세웠지,,,,,누가 내세웠는가?
소처럼 부려먹고, 써먹을 만큼 써먹고,,,, 그냥 버리기도 아쉬운지,
죄까지 독박으로 뒤집어씌워,,, 피바가지까지 덮어씌워 쓰레기통으로 쫓아내려고 하는 것이다.
정말이지,,,,진짜 못돼먹은 족속들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같잖고 얄궂고, 망나니스럽게도.
가장 크게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아무 책임이 없는 것처럼,,,,,,,,
박희태가 물러나지 않으면,
연판장을 돌리느니, 정풍운동을 한다느니, 어쩌느니 저쩌느니,,,,,그런 취지로 떠들어대고 있다.
정풍운동의 대상이 그 자신들인데,,,,,,,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삿대질을 한단 말인가?
자신들이 똥을 쌌으면, 휴지로 제 똥구녁을 닦아야지,
똥은 자기네들이 싸고,
휴지를 떼어 들고, 똥을 싸지도 않은 박희태 똥구녁을 닦아주겠다고 야단이다.
박희태 똥구녁은 동네 똥구녁이냐?
박희태는 자기네들처럼 노망 안 들었다.
박희태는 자신이 똥 싸면, 자신이 닦을 줄 안다.
어이, 이재오계, 정두언...
남의 똥구녁 걱정 하지 말고, 당신들 똥구녁이나 걱정들 하시지.
자기네들이 똥을 쌌으면 제 똥구녁이나 닦을 일이지, 왜 남의 똥구녁에 신경을 쓰는가?
참으로 웃기는 족속들이다.
바꾸어서 말하면,
이건 강둑에서 낚시질하는 사람이 강물 속의 잉어를 낚는 꼴이 아니고,
강물 속의 잉어가 강둑의 사람을 낚아서 잡아먹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기가 찬 인간들이다.
자신들의 얼굴에 혹이 다섯 개씩 붙어 있는 인간들이,
박희태 얼굴에 붙어 있는 혹 하나를 보고,,,,,,혹쟁이라고 소리치며, 물러가라고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다.
하이구,
박희태가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인가?
박희태는 열심히 심부름한 죄밖에 없다.
누가 박희태를 한나라당 대표에 세웠는가,
당신네들이 세워 소처럼 부려먹고,,,,이제 죄까지 독박으로 뒤집어씌워 쫓아내겠다는, 저 파렴치한 심뽀 !!
다시 말하지만,
가장 큰 책임은 청와대와 친이계에게 있다.
당헌.당규를 산산조각으로 박살내서,,,
한나라당을 청와대의 똘마니당(꼬붕당)으로 만들어, 결국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데,,,,,,
당헌.당규가 사금파리조각처럼 산산이 박살이 날 때까지,
입도 뻥끗 안하던 무리들이,
모든 죄를 박희태에게 뒤집어씌우고,,,,오히려 도둑을 쫓아냈다며 표창장을 받겠다고 설쳐대고 있는 것이다.
도둑놈이 도둑질을 하고, 훔친 장물을 경찰서에 갖다주고,
좋은 일 했으니, 표창장 달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인 것이다.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속아 달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앞장서서 설쳐대는 사람들이 친이계 의원들이다.
속셈은 뻔한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에서,
미역국 마실까봐, 미역국 마시고 쫄딱 미끄러져 뒤로 넉장거리해서 뒤통수 깨질까봐,
박희태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우며,,,,,,,자신들이야말로 쇄신의 파수꾼행세, 개혁의 선두주자행세를 하며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에서 표를 얻겠다는, 얄망궂은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속을 국민은 없다.
국민들이 바보, 천지냐?
박희태를 친이계들이 내세웠지,,,누가 내세웠는가?
친이계들이 내세웠지,
남해 바닷가에서 바람쐬는 박희태를 회오리바람이 휩싸고 한나라당으로 이동해서, 대표자리에 앉혀 놓고 사라져갔는가?
박희태가 떡 하나 주워먹을 때, 다섯 개 주워먹은 것들이,
이제 와서, 박희태가 먹은 떡 하나는 축구공 만한 것이고,
자기네들이 먹은 다섯 개의 떡은 탁구공만한 것이었다며,,,,,,,
그까짓거 다섯 개 먹긴 먹었지만 간에 기별이 가기는커녕,
이빨 사이에 다 끼고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도 않았다고 큰소리 탕탕 치고 있다.
G랄들 하고 자빠졌네, 떡시루째 갖다놓고, 빙 둘러앉아서 다 처먹은 주제에....
(참고로, 난 그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음. 하는 짓을 미워할 뿐)
지금껏 청와대가 제멋대로 한나라당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
손도 씻지 않고 하도 주물러서, 흰떡에 시커먼 때가 묻어 검은 떡이 되어,,,,
먹으려니 구역질이 나서, 아무도 먹지 않으려는 마당에,
그렇게 되도록 입도 뻥끗 안하고, 오히려 박수까지 쳐주며,,,
"더 주물러, 더 주물러......."
요딴 소리 한 족속들이,
이제 와서, 박희태에게 합동으로 삿대질하며,
박희태에게 독박에 피바가지까지 씌워서 쫓아내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대니,
이건, 패륜이다. 무도이다.
박희태가 사람이니 다행이다.
만약에 박희태가 사람이 아니고 개라면,
냉큼 달라붙어서, 삿대질하는 그 손가락들을 벌써 물어뜯어버렸을 것이다.
보너스로 다릿마댕이의 장단지도 한 방씩 물어뜯었을 것이다.
상여금으로 허벅지도 한 방씩 물어뜯었을 것이다.
진짜 웃기는 것은,,,,,
사무총장과 여의도연구소장 임명은,
노무현 대통령이 떠난 이후에 있은 일이다.
눈썹에 불이 붙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그 화급한 순간에,
그 불을 끄려고 강물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에도
챙길 거 다 챙겨서 배터지게 처먹은 족속들이 바로 친이계인 것이다.
그 G랄한 것들이,
박희태에게, 독박에 피바가지까지 씌워 폐기처분하려고 야단법석을 피우며,
마치 자신들이 쇄신의 최첨병, 개혁의 선두주자 행세를 하며,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안달복달 잡퉁수를 불어대고 있는 것이다.
박희태보다 친이계, 이재오계, 정두언에게 훨씬 더 큰 책임이 있는 것이다.
참으로 비열하고, 야만적이다.
야밤중에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의 고구마밭에 숨어들어가,
땅 속의 고구마를 다 캐내, 자신들의 집구석으로 갖고 가서, 다락방에 숨겨놓은 뒤,
고구마밭의 땅 위의 고구마줄기만 다시 푸르게 심어놓고서,
고구마밭을 갈아엎어서, 감자를 심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꼴이다.
땅 속에 굵은 감자가 열리면, 또 그 G랄할 것들이.
하여간에, 저 패거리들은,
염치를 된장독에 장아찌를 박아뒀는지는 몰라도,,,,염치라고는 생쥐 불알만큼도, 벼룩 가운뎃다리만큼도 없는 패거리다.
뭐니 뭐니 해도, 정두언의 작태 또한 꼴사납고 볼썽사납다.
또 꼼수 중에 왕꼼수다.
거기에 덧붙여서,
뒷구녁으로 호박씨를 까서,
이재오계의 일부 의원들과 아삼육이 되어, 그들의 입에 그 호박씨를 먹여주며,,,,
"어이, 이재오 똘마니들이며 나의 동지들아,
고소하지, 고소하지, 호박씨 진짜 고소하지,,,,박희태 쫓아내는 맛도 요렇게 고소해.
우리 합심해서 꼭 쫓아내자.
사실은 박희태보다 우리들 잘못이 훨씬 훨씬 더 크지만,
우리는 얼굴에 꽹과리 쓰고 있잖아.
이참에 얼굴에 세숫대야까지 쓰고,,,,,박희태에게 죄를 다 뒤집어씌워, 몰아내자."
요렇게 선동질하며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친이계 의원들,
즉
정태근, 차명진, 임해규, 조문환, 권택기, 김용태가, 맞장구를 치고 있다.
김용태가 앞장을 섰다.
"하이구, 정두언 성님,
참말로 하이바가 팍팍 돌아가네요.
성님 머리통은 팽이처럼 뺑글뺑글 잘도 돌아가네요.
고럼고럼, 기렇게 해야지요,
동무들, 날래날래 박수치지 않고서래 뭐하고 있시요." 요렇게 말하니까,
정태근...등등이 얼른 그 자리에 궁둥이를 대고 털썩 주저앉아,
두 손으로 박수를 치고,
그것으로는 모자라, 두 다리를 들고 두 발바닥으로 발박수까지 치고 있다.
그러고 나서,,,,,,합창으로 노래를 한다.
"나가자 씩씩하게, 친이계 소년들아,
몽둥이 앞에 들고 힘차게 나아가서,
박희태를 두들겨패서 납작한 쥐포를 만들어서, 전당포에 맡기자.
오는 길에,,,,전당포 간판에서 '전'와 '당'자를 떼어와서,
한나라당 간판 위에 붙이자.......
이 G랄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잘못은 청와대와 친이계가 다 저질러서, 한나라당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데,
몽둥이를 들고 자신들을 때려서, 자신들을 쥐포로 만들어야 할 족속들이,
마치 자기네들 책임은 없고,,,, 박희태에게 책임을 사그리 다 뒤집어씌워서,
박희태를 한가운데 두고, 빙 둘러서서 으르렁거리며, 개패듯이 두들겨패며,
자신들이야말로 쇄신과 개혁의 희망봉이라고 지껄여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미꾸라지 통발 빠져나가듯 빠져나가서,
마치 자신들은 한나라당의 개혁과 쇄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려고, 행세를 하고 있다.
글이 끝없이 길어질 것 같아,,,,,,각설하고,,,
결론은 무엇인가?
앞장서서 큰소리치는 친이계들이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친이계, 특히 이재오계의 일부, 또 정두언은
닭똥구녁처럼 입을 딱 오무리고 있는 것이 상책인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해답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저절로 답이 나올 것이다.
해답을 자신들에게서 찾아야 하는데, 엉뚱한 데서 해답을 찾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자신들이 똥을 쌌으면, 휴지를 떼어서 제 똥구녁을 닦아야지, 그게 정답인데,
똥은 자기네들이 싸고, 똥을 싸지도 않은 엉뚱한 사람 똥구녁을 닦아주려고 하고 있다.
넨장맞을,,,,,!!
에라이, 자다가, 옆에서 코를 드렁드렁 골아대며 자빠져자는,
여편네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코딱지를 후벼파면서,
제 콧구녕 후비는 줄 알고 있는,,,,
국민들이여, 속지 마세요.
하긴 속을 국민은 없을 것이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사족일 터.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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