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우려하는일이 일어나고 잇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건보에서 보험료를 국민에게 징수되어 실시 하고 있는 자기 요양 보험이
건보에서 과다 청구된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서는 결국 국민의 몫으로만 치부되고 이것을 어찌 해석해야 합니까?
일본에서는 이렇게 부실되고 우려의 단점이 있기에 50년전부터 패지한 정책이
우리나라에만 유독 시행 얼마되지도 않아 벌써 일어나고 있으니 법과 정책이
이렇게 부실 되어도 되는겁니까?
지금은 아나라도 시간이 지나면 역시 부실로 국민을 속이는 짓 아니합니까??
난 자꾸 걱정이 앞설까요...
법은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겁니까?
아니면 속이기 위해 존재 하는겁니까?
권력이 센 사람들은 법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국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회파행으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 했다면
그것을 통해 국민에게 죄송하다면 사죄와 앞으로/504; 제발방지에 노력해야 하는데...
아직도 싸우기만하니 이쉽습니다..
회기를 지키지도 못하고 국민을 생각 안 하는 국회의원도
설 수당과 월급은 지급이 되지요
월급은 왜 줍니까?? 그래도 줘야 하나
없어도 잘사는데..부자들은...??
저는 월급이 적어서 꿈도 못꾸는데..말이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뉴스를 보니 안타갑고 아쉬움 분입니다..
뽑고 선거할때나 국민이고 대접받는거지..
일이 지나고 나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회
그런사람들위해 없는 형편에 세금내고 있는 나 자신도
바로 바보입니다.. 그런니 세금안 내고 포탈하는 사람들이 생기나 봅니다..
국회, 청와대 각성하십시요...
어려운 국난 해쳐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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