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위에서 언급한 캠브릿 대학 연구실에 치환 복제 기술이 있다고 한것은 국민을 기만한 거짓말이다.
전세계적으로 인간 배아에 대한 핵 치환 복제 기술은 전무하다.
새턴이 고작 침팬지로 성공한 것이 세계기술이다.
황교수의 기술은 캠브릿지 대학에서는 어림도 없는 기술인데도 조사위에서는 평범한 기술로 단정하였다.
원천 기술 보유자 황교수를 매장하기 위해서 발악을 한다.
배반포는 존재하되, 줄기세포는 없다?
그럼, 누가 누구를 사기친 것인가? 미즈메디가 황교수를 사기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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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황우석 교수팀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도
2005년 논문처럼 조작됐고,
황 교수가 주장하는 '줄기세포 원천기술' 도
도 독창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로써 모든 의혹들이 풀리고 일단락된 것 같다.
그렇다면 황우석 신화는 일장춘몽도 아니고,
애초부터 조작된 사막의 신기루에 온 국민들이
현혹되여 미쳐 버린 꼴이 되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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