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국민의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일이 적화통일 준비를 완수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는게 틀림없다.
그가 집권하고부터 이제까지 추진해온 사건들만 봐도 알 수 있다.
경제를 하나 챙겼나!
국민을 하나 챙겼나?
그가 2년반동안 허구헌날 한 일이라곤 김정일 돌봐주기(?)
반미감정 부추기고
국방부 코드 바꾸고
간첩 민주투사 만들고
이나라 저나라 다니며 김정일 대변인 노릇하고
아주 적화통일 기반을 다지기 위한 위대한 수령과업(?)수행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보안법 폐지는 절대절명의 과제인 듯 하다.
왜냐하면 간첩들의 행동반경을 넓혀주고 자신들의 행적에 면죄부를 주고
국가보안법이야 말로 적화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어쨋던 적화기반 구축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이것은 좌익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내 놓고 국가보안법 위반해가면서 임기내 적화통일기반구축을 위해 열심히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내부에서는 코드들이 국보법 처리하는라 지랄발광하고 자신은 외국에서 북한지원사격하며, 마치 공수병걸린 개처럼 짖어대며
분위기 맞추고 마추고..
김정일 위해 열과 충성을 다하며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는것이다.
우리나라 안으로 밖으로 깽깽이들의 짓는 소리로 온통 난리인데 우리 보수진영은 너무나 조용하다.
이래서는 아니된다.
거리로 나가 붉은 무리를 씨를 말려야 한다.
국민무시가 한도를 넘어섰다.
국민무서운 줄 모르고 깽깽거리고 있다.
국민에게 물어보라! 국보법 폐지 찬성하는자 몇이나 되나?
왜 국민이 원하지 않는 것을 목을 메고 이루려 할까?
다름아닌 노통의 임기를 적화통일 기반구축의 절호의 기회로 보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은 분연히 일어 설 때다.
그들에게 더 이상의 자유민주주의를 허물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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