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여! 폴리첸씨는 자랑스런 한국인 이다!'
'육사여!
폴리첸 의사는 누가 무어라고 하여도 이제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구나!
이젠 대구 U 대회에게 북한 측 기자와 다틈끝에 지금 병상에 누어
있는 폴리첸 의사를 이 땅에서 몰아내려는 노사모 놈들의 글이 떠
오르기 시작 하는 구나!
이제는 노사모 회원들이나 어느 누구라도 폴리첸 의사를 보고 이
나라를 나가라 말라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폴리첸 씨는 이미 북한의 불쌍한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때 까지 이 나라에 남아서 그 불쌍한 북한 동포들을 구 하려는 우
리의 우군 선봉장 이기 때문 이다
육사여!
포리첸 의사를 이 나라에서 쫒으려거던 차라리 민족을 배반한
김대중을 이 나라에서 밖으로 나가라고 하여야 한다
이제 폴리첸 의사는 누가 무어러고 할 수도 없는 대한민국 국민
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대한민국 국민 이구나!
이제 아무도 폴리첸 의사를 우리나라에서 나가라 말라 할
자격이 없다
육사여!
폴리첸 의사를 자기 의사대로 활동하게 하라!
폴리첸 의사는 이미 대한민국의 국민 인 것이다
대구 U 대회에서 유난하게 우군 네티즌들의 행동을 방해하고
욕을 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들이 가고 난후에 그 광경을 지키던 대구 형사 한 분이 그
사라진 수상한 인물을 가르키면서 대구 통일연대 대구 경북 간부
라고 우군 네티즌들에게 가르켜 주더라는 것이다!
아리랑 응원단이라고 빨갱이들 단체라는 것이다!
육사여!
오즉하면 현직 형사들이 그런 범인을 자기 경찰서에 신고를 못
하는 세상이 되었는 가?
그 빨갱들을 우군 네티즌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는 붉은 대구가
되었는가?
이미 우리나라는 상층부 지도자들이 다 붉은 전사들로 체워저
있다는 것이다
현직 형사가 붉은 인물을 발견하고도 보고할 곳이 없다는 현실이
다 참으로 붉은 대한민국의 현실 이구나!
대구 서울이 점점 더 붉어지는 구나!
육사여!
독일 의사 '폴리첸'씨를 바라 보아라!'
육사여!
오늘은 대구 U 대회장에서 애국 젊은이들이 인공기와 김정일
초상화를 들고서 북한은 반성하라는 시위를 했었다
그 광경을 바라보던 북한 기자들이 '우우우' 깡패처럼 달려들어
우리 애국 청년들을 폭행을 하였구나!
그 옆에서는 폴리첸 의사가 같이 북한의 주민들 폭정을 반성하라
는 시위를 같이 하였었는 데 북한 기자들이 폴리첸 의사를 기억하
고 폴레첸 의사에게 폭행을 하였다는 것이다
육사여!
폴리첸 의사는 우리 국민들과 경찰 군인들이 보호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북한 기자들이 폴리첸 의사를 폭행할 적에 우리 경찰들이 그냥
쳐다보면서 그 폭행을 방관 하였다는 것 이구나!
육사여!
젠장 할! 대한민국이 이거 경찰도 믿을 수가 없다는 말인 가?
그래 애국 폴리첸 의사가 맞아서 병원에 입원 하도록 그를 말려
줄 경찰이 옆에 없었다는 것 이구나!
이거야! 대한민국이 점점 더 붉어지는 구나!
이런것이 백주의 대한민국 대구에서 일어날 사건이라는 것인
가?
육사여!
우리가 참으로 주목하여서 보아야 할 세계적인 인물이 있구나!
그 분이 독일 의사인 폴리첸씨 로구나!
의사 폴리첸씨는 정말로 대단한 인물 이로구나!
폴리첸 의사를 바라볼 때마다 북한으로 수 백억 달라를 북한
김정일에게 상납한 김대중이 미친 노인네 이구나!
폴리첸을 바라볼 때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이 부끄럽구나!
차라리 노벨평화상을 김대중에게 회수를 하여서 저 훌륭한
폴레첸 의사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 해야 정당하구나!
김대중은 참으로 부끄로운 인물 이였다!
부끄러운 행동을 반성할 줄 모르는 반역자 이구나!
조국 대한민국을 반역한 인물 이었구나!
육사여!
독일 의사 폴리첸 씨는 처음에 독일에서 북한으로 주민들
치료를 하려고 북한을 들어가서 주민들 치료를 해 주었었다
폴리첸씨가 북한의 지방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 참상을 바라보면서 이건 사람이 살아가는 사화가 아
니다 라는 판단을 하였다
육사여!
그 때부터 폴리첸 의사는 북한 주민들을 돕고 바른말을 하다가 북
한에서 김정일에게 추방을 당 하였구나!
그 후로 폴리첸 의사는 중국에서 북한을 탈출하여 오는 북한 동포
들을 도와주고 김대중 정권에게는 찍히는 인물이 되었구나!
그 풀리첸 의사가 이번에는 철원에서 200개 풍선 속에다가 600개
의 소형 라디오를 넣어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려는 계획을 실행하
려다가 우리 경찰에게 끌려나오는 장면이 신문에 나왔더구나!
육사여!
이런 젠장 할 빨갱이 놈들 같으니라고!
이 나라가 이제는 갈 때까지 가는 모양 이로구나!
그래, 저 독일에서 이 대한민국에까지 와서 북한 동포들에게 풍선
에 라디오를 바람에 실려서 북한 동펴들에게 보내려는 저 훌륭 한
폴리첸 의사를 저렇게 여러 경찰들이 죄인을 다루듯이 팔과 다리
와 몸을 잡아 뒤틀 것은 무어냐?
육사여!
지금 이 나라가 빨갱이 들이 집권하는 나라라도 되었다는 것이더
냐?
북한 김정일은8.15 시청앞 국민대회에서 인공기를 태운 범인들을
처벌하라는 명령을 남한으로 내렸구나!
이제 저 선량한 폴레첸 의사의 하는 일 들을 방해하라는 명령을
북한 김정일에게 받은 것이냐?
이제 우리는 모두가 붉은 사상으로 미처돌아가는 구나!
육사여!
폴리첸 의사가 불쌍한 북한 주민들을 돕겠다는 그 숭고한
목적을 실행하는 동안에 그 부인은 폴리첸 의사가 미쳤다는
말을 남기고 독일로 돌아가 버렸구나!
부인도 미첬다고 도망친 붉어지려는 서울에 남아서 혼자 살고있
는 폴리첸 의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심정도 착찹하구나!
북한 김정일이가 미쳤거나 폴리첸 의사가 미쳤거나
두 사람중에 한 사람은 미친 것이다!
사랑하는 부인도 독일로 도망 가버린 이 황량한 한국 서울에서
남한 빨갱이 들에게 설음을 당하면서 저 폴리첸 의사사 외치는
저 목소리를 들어보아라!
육사여!
저 독일인 의사 폴리첸은 무슨 말을 외치면서 저렇게 북한
주민들을 도우려고 하는 것인가?
저 포리첸 의사는 우리에게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주고 있구나!
육사여!
오늘은 신문에 난 폴리첸 의사의 잡혀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들이 부끄러와 해야 하겠구나!
조국 대한민국을 향해서 행동 하지를 못한 우리의 게으름을!
불의를 보고도 부정하다는 외침을 외치지도 못하는 우리들의
무감각 함을 반성해야 하겠구나!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세계에 전 하려다가 북한 기자들에게 맞아
대구의 땅 바닥에 쓰러저 지금 입원 해 있는 폴리첸 씨 에게서
셰계를 향한 큰 용기를 배워야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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