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2기 행정부의 국무장관으로 내정된 라이스씨는 18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서 북한 이란 쿠바 벨로루시 짐바브웨 미얀마를 거명하며 “세계에는 아직도 "outposts of tyranny"( 폭압의 거점)이 남아 있다”고 비난했다.
상기 국가들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더라도 국제문제 기사를 통해 이들 나라가 민주주의와 인권이 얼마나 열악하며 얼마나 독재적인지 상식적으로 알고있다.
옛말에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 고상하게 풀어 쓸 필요도 없이 똥개는 똥개끼리 논다는 말일게다.
그런대 놈현은 저런 똥개에 속한 똥자루와 정상회담을 못해 안달을 하고 있으니 이 또 한 똥개에 지나지 않음이 아닌가?
얘쓰 국민소득 1만불 국가로 올려 놓았더니 똥개국가들 중의 하나와 난리부루스를 추고 있는 추태를 지하에서 보고있는 박정희 대통령이 얼마나 분통해 하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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