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진보 좌파는 아직 멀었다.
우리 사회에 진정한 진보는 있을까? 촛불시위를 보면서 아직도 우리사회의 진보 좌파는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청해서 아고라 좀비들, 촛불좀비들, 김대중 슨상 광신도, 노무현 개사모 광신도들의 앞잡이가 되고 그들의 부역자가 되어 뻔뻔한 행위를 하였다.
자기 스스로 아고라 좀비들, 촛불좀비들, 김대중 슨상 광신도, 노무현 개사모 광신도들의 개가 되어서 온갖 유언비어와 허위사실을 확산시키는데 동참해 놓고는
시치미 뚝 떼기 바쁘다. 그들은 반성은커녕 목격자를 찾는단다. 우리는 잘못없어 하고는
여고생 사망 여대생 강간 목격자를 찾는다는 헛소리나 하고 닭짓이나 하는걸 볼 때
아직 멀었다... 진보를 말하면서도 이명박 정부가 싫다는 공통된 주제 하나 때문에 주사파 파시스트들에게 부역하고도 반성을 모른다...
명분 하나에 다시 뭉칠 것이라면 한국의 진보에는 어떠한 희망도 없다고 봐야 한다..
섣불리 촛불 광우사태에 동참한 자들을 보며.. 역시 한국사회의 진보 좌파들.. 진보 좌파라 할수 있는 사민주의니 사회주의니 하는 얼뜨기들은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좌파 진보 밥통들아. 집단적 광기에 몸을 맡기고.. 저 친북 용공세력과의 불륜과 야합이 스릴이 넘치던가.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파시스트 세력들에게 빌붙어서 취하는 이익이 그렇게도 꿀처럼 달콤하고 감미롭던가..
양심적인 가난한 선비의 정실 부인이 되어 가난하게 사는 것보다는, 부유한 자의 첩이 되어 일신의 안위만 누리겠다는 그 더러운 심보의 발현이 아니면 뭔가.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의 개들하고 간통하니까 오르가즘과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비되어 철철 흘러 넘치던가... 친북세력과 결별하고 선거 민주주의와 의회 민주주의 시스템을 인정하는게 머릿속에 콱 박히기 전까지 자칭 진보니 좌파니 하는 것들.. 네깟것들이 우리 사회서 인정받을 생각일랑 아예 꿈도 꾸지 말아라.
어디서 어설픈 대중선동.. 폭력혁명.. 유언비어와 허위사실이 난무하는 그런 곳에서... 그런 자들의 앞잡이 노릇이라 하고 그런 김대중, 노무현 등 김정일 하수인 주사파 세력에 부역이나 하면서 무슨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대우를 받겠다고 나서는 것인가.
우리사회의 건전한 이웃?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 새는 양날개로 난다? 개풀뜯는 소리...
친북세력과 밀통해 놓고도 반성의 기미 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감히 우리사회의 이웃으로 대접을 받겠다니 이 무슨 낮짝 두꺼운 도둑놈의 심보인가...
진보? 언제까지 생각없이 친북반역세력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들의 주구 노릇을 하면서 그들의 똥부스러기나 취할 셈인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독재정권을 숭배하는 파시즘 세력과
광신도 세력들의 애완견 노릇을 자청해서 하면서 진보를 찾고, 우리를 인정해 달라니...
주사파 세력, 김정일의 하수인 김대중, 노무현의 개들과 결별하려는 용기있는 시도들이 있던 것에는 박수를 보냈지만... 이번 촛불시위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게 되었다.
친북세력 김정일의 하수인들, 독재정권의 주구들에게 부역하고도 진보라니 진보라는 이름이 아깝다. 모험이나 혁명을 꿈꿔도 시원찮을 때에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친북반역세력의 개노릇을 자청할텐가.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친북반역세력, 김정일 독재정권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북한 하수인 집단들과 결별하기 전까지는 어떤 진보놀음도 어떤 평등사회 이상주의놀음도 씨알도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만 명심해라..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이 말하는 진보적인 세상 평등한 세상이 뭔가? 북한이 모델인가? 김대중 노무현에게 90퍼센트 이상 몰표를 갖다 바치는게 진보적인 사상인가?
김씨 부자 세습체제를 구축하고 그에 반대대는 의견을 내면 무조건 죽임당하고... 북한노동당 간부들만이 배부르고 40평이상의 대저택에 중형차량 끌고다니고 부귀와 권력을 세습하는게 그게 진보주의고 사회주의고 평등세상인가?
그런게 평등한 세상이라면 불평등한 자본주의 세상이 골천번은 낫겠다.
촛불시위.. 쇠고기 광우병 유언비어부터 시작해서 온갖 유언비어와 폭력이 난무하는 그런 사태.. 김대중과 노무현, 김정일 등을 추종하는 친북반역자들의 음모에 거리낌 없이 가담한 것을 보면 한국에서 진보라고 하는 자들의 앞날은 참 까마득하다는걸 느꼈다.
세습 독재자에게 부역하고 정신나간 광신도들처럼 맹목적인 충성과 오로지 믿습니다 믿습니다만을 반복하며 숭배하는게 진보적인 사고인가. 그런게 진보라고 하면서 너희가 감히 우파 보수주의자를 수구꼴통이니 군사독재니 하면서 질타할 자격은 되겠나.. 너희 주제를 알라.
친북용공분자들.. 김정일의 앞잡이들.. 매번 선거때마다 저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하고 그들에게 90퍼센트 이상의 몰표를 갖다 바치는 광신도 파시스트 세력을 보라. 그들이 어디 어떤 면에서 진보적이란 말인가??
사람이 한부모 밑에서 난 형제라고 해도 외모도 다르고 성격도 체질도 각자 다른데...
선거만 되면 작당한 것처럼 똘똘뭉쳐서 98퍼센트라는 표를 갖다 바친다. 98퍼센트면 백명 중 98명이 김대중 노무현 찍었다는 소리다. 한국의 자칭 진보 좌파들이 꿈꾸는 평등하고 다함께 잘사는 세상이란게.. 고작 저런 뇌없는 덜떨어진 바보 등신같은 놈들.. 좀비떼들이 득실대는 그런 끔찍한 세상인가.
한 사람에 대한 맹목적 무차별인 숭배가 진보적인 세상인가...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유한한 인간이다. 그런 인간이 신이 되어서는 안된다. 만백성이 마주대할수 없는 절대자인 신들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기 때문이다.
종북 주사파주의자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신으로 추대하고 떠받드는게 인생의 유일한 낙이고 목적인 자들이다.. 그런 자들에게 부역하는 것이 진보적인 사상인가?
김일성 김정일 같은 독재자에 부역하며 인간의 이성과 능력을 억압하고 마비시키고.. 김일성 김정일과 북한 노동당 정권.. 그들의 부역세력인 김대중과 노무현 집단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충성.. 세뇌를 강요하는 것이 진보적인 사상인가.
자칭 진보 좌파주의자 여러분! 너희는 멀었다. 너희들은 자기 스스로 피눈물 나오도록 반성하고.. 정말 서민의 삶에 다가가며 마음 고쳐먹기 전까지는 뭘해도 안된다.. 주사파들과 결별해라. 북한과 그들의 앞잡이 김대중, 노무현 등 친김 친북반역의 무리들과 거래를 끊고 손을 씻어라!
좌파 진보주의자들 특유의 귀족근성.. 오만하게 지식 안다고 까부는 근성 버려라. 어설프게 펜대나 잡고 잔머리나 쓰면서 선동질할 생각 말고 정말 공장이나 농촌에 가서 그런 사람들 일을 도울 생각이나 하라.. 정말 너희가 몸으로 보이기 전까지.. 아무도 너희를 믿어주지 않는다..
이 칠칠맞은 좌파 진보 밥통들아. 너희는 밥먹고 똥이나 찍어내는 똥공장들이냐? 언제까지 친북세력의 개노릇을 하면서 부스러기를 취할셈인가.. 김정일과 북한의 하수인인 주사파 김대중 노무현 등 친북반역세력의 주구들과 확실하게 거래를 끊어라.
배울만큼 배웠다면서... 외국 물까지 먹었다면서 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등 비생산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세습독재 친북 파쇼들.. 그들 앞잡이 노릇을 하는 헛똑똑이 짓을 언제까지 반복할까?
촛불 시위대의 대국민 사기극에 국민들도 분노해 있다...
온갖 허술한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화염병과 쇠파이프 유리 등 폭력이 난무하는 촛불 광우사태를 보면서 보수주의자 우파만 열받은 것이 아니며.. 허위사실과 유언비어 선전선동에 이제는 우파가 아닌 일반 시민들도 다같이 분노하고 있다..
선택을 잘해야 한다. 정말 그들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친북반역세력과 거래를 끊고 북한 체제를 숭배하지 말고.. 민주주의적 선거제도와 의회제도를 받아들여라. 정말로 의회민주주의와 선거제도를 이해하고 그걸 목숨걸고 실현할만큼 생명처럼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진보고 개떡이고...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의 앞날은 확실히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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