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 경영자 라함은 기업체에서 경영에 탁월한 사람을 일컷는 말로 알고 있다. 즉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거다. 이유야 어떻든 이익만 내면 유능한 COE로 취급되는 것이 현재의 세태다.
이명박도 정치가이기 전에 COE로 더 유명하다.
김경숙 또한 대학의 COE로 유명세를 탄 대학총장이다.
어느 기자가 김경숙에게 질문했다.
"대학에 기부금을 내달라고 어떻게 설득하는지 궁금합니다."라고....
“그냥 돈 달라고 하면 누가 주나요. 저는 ‘꿈을 판다’고 말합니다. 대학은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죠. 인재를 양성해서 대학이 쓰는 거 아니잖아요.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거지요. 기업인, 동문, 학부형, 학생들에게 먼저 설명을 하고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요청합니다.
여기서 김경숙은 돈을 글어모는데 탁월한 수단이 있음을 였볼 수 있다. 아마 이점에 의거 하여 대학의 CEO라고 한 모양이다.
여기서 이명박에게 한번 묻고 싶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웠냐고....
"이론과 실제"라는 과목은 배우지 못했느냐고....
이론과 실제는 부합되지 않는 면이 있어 이런 과목이 있다고 본다. 대학 총장은 이론에는 밝을 수가 있으나 실제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즉 이론대로 하다보면 큰 실수를 범할수가 있어 실제 (경험)를 겸비해야 한다. 이를 증명할 수가 있는것은 의학분야의 인상실험이다. 한가지 의약을 발명하고도 5-10년간의 인상실험을 거치지 않으면 그약은 환자에게 투약을 할 수가 없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명박이에게 다시 묻겠다. 명박이도 CEO, 김경숙도 CEO라면 돈 버는데는 탁월 할지는 몰라도 국가를 경영하는데는 미흠한점이 있다고 보는데 명박이는 어케 생각을 하냐?
그래도 한명은 CEO, 다른 한명은 경험이 많은 타고난 정치가로 구성되어 이나라를 이끌어 나간다면 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명박이 네생각은 어떠냐?
명박이는 정말로 뭘 몰러!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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