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잡아서 선진국 된 나라가 있는지 대봐라...
돌아이 색~
이런 색은 완전 통제구역에서(이놈은 알란지 몰겠다) 핑생 두들겨 맞으면서 강제 노역해봐야 정신차릴 색이다.
허석천이를 완전 통제구역에 핑생 강제노역에 처한다.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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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최대권력인 검찰도 잡았고 다 잡았는데 언론만 못잡았는데 이거 너무 설치게 놔둬서는 안되는거 아니냐?
옛날에 기자라고 하면 산천초목도 벌벌 떨었던 적이 있었지
근데말이다 지금도 그런 거 같아 걱정이 되거든
내가 위에서 지적했듯이 언론기관이 쎄다는 것을 이용하여
고 따위 짓을 하고 있는 거 같아 씁쓸하더구나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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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무현이 기자실을 통폐합한다는것은 즉 북괴노동신문처럼 만들려는것이다. 한마디로 기자들은 취재하지말고 부르는데로 받아쓰라는 식이다. 이개새끼들이 주둥이에 달고 다니던 민주화 라는것이 결국은 누구를 위한것인지 드러나는것이다. 어차피 한걸레,서울찌라시,경향,오마이걸레 등등은 개정일,놈현 똥개새끼들이기 때문에 별 가치가 없지만, 보수언론을 겨냥한것이 틀림없다. 지놈들의 국정 파탄의 책임을 얼론 탓으로 돌리려는것인데, 이씨발놈아!! 국민들은 보수언론이 아니더라도 알것은 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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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얻어보려고 아귀다툼을 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측은하기도 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얄밉게 보일 때도 있더라
남은 죽겠다는데 가지도 못하게 막고서 한마디만 해달라고 통사정을 한다
그리고 일거리가 밀려서 죽겠는데 시간을 내어 인터뷰를 요청하는 것은 국력낭비라는
것도좀 알았으면 한다
시도때도 없이 인터뷰요청을 하면 어쩌자는 거냐?
기자들의 힘이 막강하다보니 벼라별 꼴도 다보는 경우도 볼 수가 있다
우리동네 어딘가를 지나다 보니 재건축을 하려는 지역의 어는 특정한 곳에
경찰신문사를 내세워 공갈협박하는 글이 게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지금도 버젓이 게시되어 있어
사이비 언론애들 잡아가는 곳 어디 없나?
6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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