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티비를 본다는 것이 강심장의 상징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불로 구브 지기고 목졸려 지김을 당하는 일들이 일상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아이들 노래소리로 가득해야할 동네 골목은 불량끼가 가득한 변방금수들이 차지해 버렸고 가는 곳곳은 민심마저 흉흉하여 소통 자체가 불가능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이란 말은 수천년 전의 역사인 양 젊은 것들은 군복무 안한 것이 훈장이다.
이런 것들의 중첩이 우리시대의 문화라면 옛날로 회귀하는 것이 좋다. 개혁이란 무엇인가? 미래를 향한 과거의 수정이 아닌가? 역사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개혁은 존재 자체가 부정되어야 하는 사기나 기만이다.
민주를 거부한 '민주화', 통일의 근본을 부정하는 '통일', 군인이길 거부하는 '병역' ... 이런 것들의 모순이 변방 깡패문화의 소산이다.
변방정신병자들아...... 재발 바르게 사러라!!! 더도 들도말고 니들 자신을 우하여.... 잉~
니들 교주놈을 으문사 시키면 안 되것니??? 시려~? 거르니 나가 니들의 짓끄리를 변방문화라능겨..... 알것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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