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국민고통처리위원님의 견해에 반박합니다~~~~~~~~

개대중에게 방사능피폭책임을 물을수 있다 하셨는데요....

그 선상님은 오로지 한반도의 통일을 위하여 아군이건 적군이건 공산주의가 되건 자유민주주의가 되건 가리지 않으시고 평생을 바쳐 운동해온 위대한 분으로써 그런 위대한 일을 하시는 선상늠께 그런 책임을 지운다는 것은 지하의 김일성장군님께서도 격노하실 일이기 때문에 남북의 인민들은 고통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물론 퍼주기를 해서 정일이가 핵개발을 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통일을 하기위해 피나는 노력의 덕분이기 때문에 인민 개개인의 피해에 대해 일일이 배상할 책임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이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공식적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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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수권은 하늘로부터 받은 것이며 그 통수권에 의하여 국민들 개인의 인권이나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차원의 불행한 일일 뿐 강력하고 완벽한 통수권에 대항할수 없다는게 우리 인권위의 확실한 해석입니다.

따라서
위대한 국가통수권은 그 어떠한 개인으로부터도 제소당하가나 소추당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통수권자는 국가라는 큰 조직을 관할하므로 자유로이 그 권력을 자유자재로 행사할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

고로 국민들은
통수권이라는 절대권력에 복종을 해야하며 어떻한 이의도 제게하여서는 않된다고 하는게 우리 자랑스런 인권위의 해석입니다.

단
민족과 통일과 우리끼리라는 애국적 운동에 헌신하는 사람들에 한하여는 위 원칙을 적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밝혀드립니다.

"국가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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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중이뒈지고나면 방사능피해배상은 그아들롬들에게 물을수 있다고 했는데 그 아들롬이 재산을 교활한 방법으로 은닉하거나 도피시켰을 경우, 도피, 은닉 증거의 유무를 떠나, 강한 심증만 있는 경우에라도 당연히 국가는 재산추적전문가를 지원 전세계를 이잡듯이 뒤져서라도 그 도피 은닉처를 찾아 낼 의무가 있으며 국민의 피해에 대해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억울한 경우가 발생치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집권자의 도리이며 또 그렇게 하는것이 국민을 위한 국민의정부요 모든 국민에게 자유로이 개방된 열린정부라 말할수 있을 것이다.

국민이 대통령이고 대통령은 국민의 틀림 없는 머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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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피해를 당하여 말 할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던 피폭피해자가 개대중에게 피해배상을 요구했다가 그의 충성스런 졸개법조인들과 졸개행정부의 짜고치는 피해자 피말려죽이기에 의해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였다면 법적으로 그 정권의 퇴진을 당연히 요구할수 있으며 대법원은 신속히 판결로써 그 수반의 직위해제를 판결을 해야 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며 국제사회의 불문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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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범죄에 의해 국민이 집단으로 방사능에의한 피폭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을 했다면 그 반역을 저지른 장본인에게 피해배상의 책임을 물을수 있으며 그 책임은 반역범죄자의 재산을 고스란히 물려 받은 범죄자의 자식에게도 자동적으로 승계가 되므로 대대손손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때 까지 발생된 피해에대한 배상의 의무가 그 반역자 일가에게 주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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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놈은 공동정범이기 때문에

두 놈 다 책임을 면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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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형아출산시대가 도래하겠네. 어제뉴스에 어느 약품에 덤테기씌우려는수작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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