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웅진그룹에서도 지하철 판매조직과 손을잡고
씨디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른 그룹들도 지하철
판매조직과 손을 잡으면 엄청난 매출을 올릴수가
있을 것이다
장사가 안된다고 불황이라 손놓고 있지말고 1000만명의
인구가 이동하는 엄청난 상권이고 년간 매출이 5000억원대
이상이 꿈틀대는 지하철 시장으로 몰려오라
지하철에 오면 전문 판매원들 2000여명이 당신들을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지하철에 오면 희망이 보인다
[지하철] 일당 10만원 일자리 1000명모집
가칭-전국 2000 기아바이 연합회-
실업자 여러분
청년실업자 여러분
일자리가 없습니까
취업하기가 힘듭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요
여기 당일 일당 현금 10만원을 벌수 있는 획기적인
일자리가 널려 있습니다
하루 3~5시간만 일해도 월 250만원 이상은
충분히 벌수 있는 아주 좋은 일자리 입니다
능력에 따라서 월 500~1000만원 이상도 벌수
있습니다
실업자및 청년실업자들은 취업걱정 그만하고
지하철로 몰려가십시요
수도권 지하철에 가면
하루 1000만명 이상이 이동하는 엄청난 상권이
공짜로 주어진다 전동차 내부에서 장사를 하면
하루 일당이 초보자도 당일로 현금 수입이 10만원
이상된다
물론 능력에 따라서 15~20만원 이상도 벌수도 있다
전동차 내부뿐만이 아니라 지하철 환승 통로구간
노점등에서 장사를 해도 짭짤한 수입이 보장된다
가방이나 옷 디브이디 씨디 악세사리 같은것을 지하철
환승통로 노점에서 팔면 상품에 따라서 하루 100만원
이상을 버는 경우도 있다 물론 고수입을 올리는 경우는
좋은물건 재고를 덤핑칠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회사에 쌓여있는 재고 물품 같은것 골치아푼물건을
처분하는 업체를 잘 연결만 하면
운좋게 짭짤한 수입을 올릴수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금현재 지하철등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대략 1000여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숫자로는 1000만명의
수도권 유동 인력을 모두 카바할수가 없다
전동차 내부및 환승통로 노점 같은데까지 수요를 치면
앞으로도 한 1000명정도는 더 장사를 할수 있는
일자리가 활짝 열려 있다
장사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장사는
더 잘되는 법이다
전동차 내부와 환승 통로구간 노점등에서 올리는
매출이 연간 약2천억원은 넘을것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상권이다 앞으로 1000명정도가 추가로
더 보충되면 연간 매출이 5천억원대로 웃돌게
될것이며 각 업체에서도 지하철에서 장사하는
조직들과 매치를 해서 좋은 결실을 보고자
많은 접촉을 시도하게 될것이다
임대료 걱정없고 세금낼 필요없고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기 이다
장사는 이런 식으로 해야 돈을 벌수가 있다
한가지 단점은 가끔 단속원들이 장사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도
될것임
현재 지하철 내부나 지하철 노점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사꾼들이 약 1000여명정도 되는데 단속같은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있음
장사하고 싶은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면 업체 전화번호를 알수가 있고
2~3일정도 현재 장사하는 사람들을 따라 다니면서
바람잡이 역할을 해주면서 배우면 금방 배우게 됨
별로 어렵지가 않으니 용기를 내서 열심히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지하철이나 버스등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일명 [기아바이] 라고 하는데 이들에게 일할수 있는
업체를 물어보면 마침 사람이 많이 필요한데
잘됐다고 아주 친절하게 업체를 안내해줌
가까운 시일내에 -전국 2000 기아바이 연합회- 를 결성해서
기아바이들의 단속이나 고충등 권익에 대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고 보호할수있는 협회를
결성해야 될것임
가칭-전국 2000 기아바이 연합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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