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님께(청원서)
수신: 한나라당 대표 강재섭
참조: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형오, 사무총장 허태열,
정책위의장 전재희, 대변인 나경원, 유기준
발신: 국민 이광호
제목: 12.19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존경하는 강재섭 대표님께......
유첨의 내용과 같이, 지난 2002대선에서 이 정권의 불법적인 탄생이 있게 된, 3대조작사건 등 부정선거범죄에 대해서 청서를 발간해서 국민 앞에 명명백백 밝히어, 두 번 다시 이땅에서 이런 범죄가 없도록 할 것이며, 철저한 조사와 事必歸正 조치 있길 청원 드립니다.
* 이 청원서는 등기 우편으로도 참조인 들에게도 각각 발송될 것이며, 인터넷 여럿 사이트에도 올려 질 것입니다.
아래: 1. 2007대선 조작이상 엄청난 범죄 벌어질 것
2. 한나라당 경선에서 올라온 이회창이 당한 테러
2006. 7. 30
(주소는 등기로 보낼 문서에만 올릴 것입니다)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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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대선 조작이상 엄청난 범죄 벌어질 것
2007년 대선에선 조작 이상의 엄청난 범죄가 반드시 벌어질 것입니다.
과거 자유당 정권에서 3.15부정선거를 해서 4.19의거가 일어났고, 그 결과 주모자 최임규 내무장관은 교수형에 처해지고, 이정재 등 정치깡패들도 사형 되었습니다. 이기붕 부통령 일가는 집단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대통령 당선 만 되면 끝납니다. 누가 어떻게 문젤 제기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버스 떠난 다음 손들깁니다. 정권에 약점 잡혀있는 것으로 보이는 대법원도 이땐 전혀 소용없습니다.
지난 대선이 바로 그렇잖습니까? 아래의 글과 같이 이런 말도 안 되는 범죄로 이 정권이 탄생하고도 까딱없지 않습니까? 김대업, 김선용, 이교식 3명이 1년10개월, 1년6개월, 1년6개월 말곤 누구도 실형 살지 않았습니다. 치졸하게 김대업 반열에서 노는 전직의원 설훈이란 작자가 1년6개월 형에 집행유예와 벌금 1억원 선고를 받았고, 오마이 등 잡동사니 언론사 몇개가 벌금 몇 푼 선고 받은 게 고작입니다.
부녀자 약먹여 강간 하고 사진찍어 친정부모에게 보내 공갈치던 파렴치 전과8범, 육군중사 츨신 김대업이 수십억 재산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고, 이회창 부인 10억 줬다고 공갈치던 김선용이 또 무슨 사기치다가 교도소에 또 들어가 있는 것 말곤, 세상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놈들을 조정하고 가담해서 정권을 강탈한 놈들은 땅땅거리며 잘 처먹고 잘 살고 있을 뿐입니다.
제 놈들이 저지른 범죄가 겁이 나서라도, 분명히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것이란 건 삼척동자라도 짐작 할 일 아닙니까? 수단방법 가릴 것 없이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을 저놈들이 또 안하겠습니까?
저는 존경하는 박근혜 대표님께 이와 같은 내용의 3대조작사건 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을 그분의 게시판 등에서 수차 청원한바 있는데, 제가 옥중에서도 그런 청원을 제 아내가 박근혜 게시판 등에 계속 올려주고 있을 때, 박대표님은 3대조작사건을 조사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해 줘서 옥중에서 감격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1회성 성명으로 끝나고 후속 조치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박 전대표님께 전자개표기 조작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등기우송한바 있습니다.(당시 강재섭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전여옥 대변인께도)) 이 문제도 3대조작사건과 같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지난 대선에 사용했던 전자개표기를 1,000여대 필리핀에 수출했는데, 필리핀 대법원에서 시험가동을 해 본 후 개표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사용을 못하도록 판결한 것 등 개표조작 범죄 정황들이 무수히 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3대조작사건 진상규명 위원회*의 구성을 촉구하는 박근혜 대표님 앞으로 된 청원서를 한나라당 국회의원님들 전원(全員)께 보낸 바도 있습니다.
얼마 후, 존경하는 이재오 원내대표님께서 *3대조작사건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회에서 세분의 한나라당 의원님들이 3대조작사건에 대해 연속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3대조작의 죄악상을 따지는 등 뭔가 제대로 되겠단 생각도 가졌는데, 그 분께서 원내대표직을 떠나시고 3대조작사건 진상규명 작업이 중단되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는 대선에 나온다는 분들이 왜? 이회창 부인 10억 뇌물수수 조작사건 등 3대조작사건과 전자개표기 부정의혹에 대한 조사를 않으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문제는 지난 부정선거를 부각시킴으로 지난선거는 잘못된 선거인지라, 이회창이 진짜 대통령 맞다 는 말 나올까봐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더라도 이번에 철저한 규명이 없이는 2007년에도 분명히 그보다 더 악독한 선거범죄가 있을 것이 불문가지(不問可知) 아닙니까?
강재섭 대표님께 간절히 호소 올립니다.
당력을 집중해 지난 12.19부정선거의 진상을 청서(靑書)를 발간하는 등 明明白白 밝혀 국민들에게 홍보도 하여, 두 번 다시 이 땅에서 그런 범죄가 있을 수 없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강재섭 대표님께서 이런 일 않으시면, 2007년 대선에선 지난 대선 때 조작이상의 살육까지도 포함한 엄청난 범죄가 분명 벌어질 것입니다.
2006. 7. 30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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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이걸 침묵하면서 누가 꼴값 떤답니까?
한나라당은 자기들이 뽑아놓은 이회창 후보가 3대조작사건 등 3.15부정선거 뺨치는 아래의 저 엄청난 선거범죄로 대통령 자릴 강탈당했는데, 또 다른 4.19혁명은 못 일으킬망정 윤보선과 장면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그런 파렴치 불의(不義)가 당연시되고 있답니까?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와, 강압으로 법을 개정해 정권을 탈취한 5공의 탄생과도 전혀 다를 바 없는 노무현 정권의 또 다른 3.15부정선거이며 또 다른 쿠테타가 2002년 12.19부정선거 아닙니까?
박근혜 이명박 등 분 들의 2007년 대선 출마는 이 정권이 저지른 선거범죄를 묵살하려는 간악한 수법에 동조(同調)하는 것입니다. 범죄를 묵인하거나 미필적 고의에 의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이거나 일제와 이완용 등이 나라를 빼앗은 행위에 침묵하면서, 일제총독자리를 차지하려는 불의(不義)와 진배없는 행위입니다. 역사가 기록해야 할, 도리를 저버린 애당초 불의를 잉태한 모습입니다.
특히 박근혜님이 대선에 출마한다면, 범죄를 따져야할 대표 자리에 있었으면서 책임 있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특히 문제시 될 것입니다.
책임 있는 자리에 있으면서 침묵하면서 강탈당한 대통령 자릴 노린다는 것은, 범죄자들과 공조해서 범인들이 범죄로 취득한 장물을 자기가 차지하려는 장물아비가 되겠다는 범의(犯意)입니다.
아래의 범죄를 전 국민이 모두 알 수만 있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조용히 넘어갈 일입니까? 그리고 이렇듯 엄청난 범죄가 영원히 땅속에 묻혀 있을 수만 있겠습니까?
이회창에게 저지른 3대조작사건 등 정권을 탈취한 아래의 범죄를 눈감고 있음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의 치욕입니다!!!!! 더 이상 한나라당의 비열 한듯한 모습을 보는 것 만 해도, 치욕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2006. 6. 30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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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에서 올라온 이회창이 당한 테러 》》》
*자기당 후보가 이런 범죄에 당해서 탈락했는데,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차기 대선후보란 분들은 정의를 저버린 ‘정권장물아비‘이며 ’이순신 자리 차지하려는 원균의 행위‘ 아닙니까?
#################### 10억 뇌물수수 조작행위 ####################
▶ 전 기양건설 부회장 사기 등 전과13범인 김선용과 이교식의 허위조작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씨가 기양건설로부터 10억원을 받았다.
그 증거물로 수표 사본을 갖고 있다"고 허위로 말했고,
*돈을 건넸다고 적힌 기양건설의 비자금 장부를 갖고있다고 사기
*2002년 11월 한인옥씨에게 돈을 건넸다고 적힌 기양건설의 가짜 비자금 장부가 일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 김선용. 이교식은 각각 징역 1년6개월 형 받음
*** 이교식과 시사저널에 1억원 배상판결
■■ 노무현 후보의 무고범죄 행위 ■■
(11월6일 KBS 토론회에서)
"이 후보 일가에 10억원을 줬고,
기양건설 대표 부인이 산 아파트에 이 후보가 살았다는 것 아니냐"고 했고
(11월 27일 대전지역 출정식에서)
"기양건설 의혹은 말이 의혹이지 사실 아니냐?"고 했고
(11월28일 인천 부평역 유세에서)
10억 원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부패투성이 인 이 후보를 심판해 달라"고 역설했고
(12월7일 KBS연설에서)
"말이 의혹이지, 돈 준 장부와 증언이 드러난 사실"이라고 규정했고
♠까딱없음♠
■■ 천정배 의원(현 법무장관)의 범죄행위 ■■
*이 전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에게 전혀 있지도 않는 범죄를 만들어서,
--금품수수액수와 방법, 정황증거, 증인, 물증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났으니 처벌해 달라고, 한인옥 여사를 고소장을 접수해 무고했음(11월15일)
--선대위 회의에서 한인옥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를 요구했음
♠사기 등 전과 13범이 우긴다고, 전과13범 대신 고발을 해 주는
그런 자가 현재의 대한민국 법무장관입니다♠
♠까딱없음♠
************************************************************
▶민주당
*이 전총재의 부인 한인옥씨에게 전혀 있지도 않는 범죄를 만들어서,
--10억 수수 한인옥은 말하라" 라고 민주당 당보에선 1면 전면에 대문짝만하게 게재했고
--10억 수수한 한인옥씨에 관한 프랭카드를 민주당사 앞에 내 걸었고
--고발장 제출(11월 15일) 한씨와 관련된 금품의 수수 액수와 방법, 정황증거, 증인, 물증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까딱없음♠
▶정대철 전의원(당시 선대위원장)
*97년 대선직전 기양건설이 10억원을 이회창 후보 부인인 한인옥씨에게 제공했다.
이중 6억원이 이회창 후보 일가가 살았던 호화빌라 3채중 1채의 전세보증금으로 사용됐다.
*한인옥씨에 대해 출국금지조치를 취하고 즉각 소환해야 한다(11월13일 기자회견)
♠까딱없음♠
▶문석호 대변인
이회창 후보의 가족은 한마디로 각종 비리의 백화점 수준이다. 10억원 외 추가로 수수한 돈은 없는가, 뇌물로 제공된 호화빌라에 이회창 후보의 가족이 모여 산 것이다(2002.11.7)
기양건설측으로부터 한나라당 관계자와 한인옥씨가 수십억원의 금전을 수수했다는 것은 부천지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11.8 논평)
♠까딱없음♠
▶민영삼 부대변인
부도덕한 기업인이 공적자금을 빼돌려 조성한 검은 돈을 10억원씩이나 받다니....
그 검은 돈으로 114평 호화빌라를 구입하고 며느리 미국원정출산 비용을 댔는가?
(11월8일 논평)
검찰이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특검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진실을 규명 할 것이다. 검은 돈이든 흰 돈이든 가리지 않고 6억이나 되는 돈을 받아 호화빌라 거주자금으로 썼다니 국민들이 분노할 일이다(11월13일 논평)
♠까딱없음♠
▶이평수 수석 부대변인
기양건설과 이회창씨의 검은 커넥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11월13일 논평)
대통령 선거를 1달여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형사고발이 불가피한 심각한 권력형 비리의혹 사건이다(11월 17일 논평)
♠까딱없음♠
▶이재정 前의원(당시 유세본부장)
한인옥씨가 10억원이라는 비자금을 받았다는 것과 함께, 이 자금 수수가 수시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11월14일 선대위 전체회의)
♠까딱없음♠
▶민주당보
97년 대선때 이회창 후보와 한인옥씨가 기양건설 측으로부터 5천만원, 1억원씩 수 차례에 걸쳐 10억원의 비자금을 받은 사실이 증거와 함께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한나라당은 조작과 공작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까딱없음♠
#################### 병역 뇌물수수 조작행위####################
▶부녀자를 약먹여 강간하고 사진찍어 공갈치던, 전과 8범 수십억대 부자 김대업은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기피를 위해 5천만원을 병무청 관계자에게 줬고
--그 사실을 녹음한 녹취록을 자기가 갖고 있다고 했다가 나중엔 말을 돌렸고
--이회창님 측에서 병역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했다고 사기
***김대업은 징역1년10월 대법원 판결(2004. 2 명예훼손 및 무고. 공무원사칭 등 혐의로)
***김대업과 오마이뉴스 등에 1억6천만원 배상판결
**2002년 7월 31일 문제를 제기한 후부터 2003년 12월15일 대선 직전까지**
▶ 천용택 국가정보원장
--김대업 병풍(兵風)공작을 배후 조종했음
--국정원이 휴대전화 감청장비를 개발할 때 국정원장이었고, 국정원 도청사실 시인했다.
--(공소시효가 지나 구속을 면했지만 중대한 도청범죄자다)
♠까딱없음♠
▶KBS MBC-- 김대업의 허위 주장이 사실인양 끊임없이 집중 반복해서 보도했고
♠까딱없음♠
▶ 이상수 민주당 전 의원-- 김대업은 병무비리를 밝혀낸 전문가이자 공로자' 라고 말했고
♠까딱없음♠
▶ 최재천 열리우리당 의원-- 김대업의 자문 변호사로 활약해 주었고,
♠까딱없음♠
▶ 박양수 전 민주당의원(현 광업진흥공사 사장)--김대업은 의인(義人)이라고 추켜세웠고
♠까딱없음♠
▶ 이해학 국가인권위 비상임의원-- 김대업을 지원하는 역할
♠까딱없음♠
▶ 효림스님(국가정보원 과거사위원회)-- 김대업을 지원했음
♠까딱없음♠
▶ 오마이뉴스. 시사저널-- 김대업을 여과없이 친여(親與)시각으로 보도
▶ 정치검찰
--김대업의 증거물인 녹취록 제출 않을 시 즉각 구속해야 함에도 구속 않은 직무유기
--기양건설 김선용 이교식에게 허위수표사본을 제출 않을 시, 즉각 구속 않은 직무유기
--설훈 전 민주당의원이 있지도 않은 녹취록 있다고 했을 때, 제출 않을 시 허위행위로 즉시 입건하지 않은 직무유기
♠까딱없음♠
▶ 박영관 부장검사
--이해찬 국무총리는"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 수사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를 거론해 달라는 요청을 '누군가'로부터 받았다"
(2002년 8월)고 했고,
♠까딱없음 ♠승진거듭♠
################# 20만 달러 뇌물수수 조작행위 ##################
▶ 설훈 민주당 전 의원
--2002년 4월 기자회견을 자청해, 미국 순방 가는 이회창 총재에게 20만불을 최규선씨가 줬고, 그 증거물로 녹취 테이프를 자기가 갖고있다고 허위사실을 조작함.
--대선 다음날 "아직 그 녹취록을 갖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실은 그건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청대 모 비서관으로부터 들었다"고 대답했음(현직의원이 의원직 걸고 무고죄 저지름)
***설훈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확정
***설훈 10년 간 피선거권 제한
***설훈 1억원의 벌금 대법원 확정판결
## 위의 글 대부분은 동아일보 2005.5.14 5쪽과, 김문수 의원 홈페이지와,
대선 무효소송시 자료(박철성 대표 제공)에서 발췌했습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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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참 아팠다!
그동안 머리카락부터 발가락까지 참 아팠다.
마른 아들 아주 비틀어 쥐짜놓고
망원경 쓴 친척. 수술한 장애인 친척들 끌어모아 벙신집안 만들고
미국서 연구생 신랑과 살면서 손녀(孫女)난 며느리 미국시민 낳았다 떠들고
부인 10억 도둑질한 여인 만들고
부친 살아선 일본관보 조작해 친일파 만들기 시도하다가
사망 후엔 무덤까지 따라가 식칼 수없이 박아놓았다.
그 무덤 이장 후 올해도(2005년)또 따라가 식칼 다섯 개나 또 꼽았다.
비틀고, 씹고, 찌르고, 도둑으로 몰고,
아들. 부인. 며느리. 손녀. 살아 계신 부친. 돌아가신 부친이며
사돈의 팔촌까지..............
집안의 숟가락이며 기둥뿌리까지 모함했다
어떤 것 하나 조작 아닌 것 없었다!
비서실장 20만불 도둑 만들고
사무실 100평 크다고, 부동산 졸부 만들고
서툰 차떼기 한 친구들
누구처럼 수십억 라면박스 담아 APT베란다 쌓아놓고 살았더냐?
8-억이 100억으로 둔갑하는 요술 돼지저금통 못구해 차떼기 좀 했다.
비서 기사 집사부터, 자식들 몽땅 수십억 도둑놈
(한 명 여식은 빼고^^)
집고 다니는 지팽이까지 도둑놈인 패밀리 보스 그는
죄송하단 사과는 물론 얼굴 한번 안 붉히고
문지방이 닳도록 쫓아다니는 자들 배알 받기 바쁠 때
뚝뚝 떨어지는 이리떼 붉은피 날카로운 이빨을 피해
昌 먼 하늘 바라보며 집안에서 숨죽였다.
죽(竹)창 날카롭게 갈면서......................
...................................................................................................
昌 분노에 숨죽여 울고 있을 때
저 멀리로 돌아다녔던 이웃들이여.........
昌 이젠 찾아와 위로의 말 한마디씩 하시라!
곤두서도록 아팠던 머리카락들이며
퉁퉁 붓도록 아팠던 그 마음(心)에게
.................................................................................................
그런데 그 자들은 아직도 짖어 댄다
昌 밖으로 나다닌다고...
대한민국 길 네놈들 전부 전세라도 냈더냐?
昌 신은 신발까지 모함하려드는구나......................
'총칼들고 집권하면 쿠테타, 범죄조작 집권하면 민주혁명?'
昌 암만 봐도 왕기(王氣)서린 분이시지.........................?
화이팅 이회창.............
2005. 6. 2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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