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북한 미사일 발사 감지와 떼중이 6월 방북 추진한 배경은
방북 취소는 아마도 이들이 때가 좋지않다라는것 즉 이들의 극비리 추진설이 노출된것을 감지하고 방북 취소를 발표한것 같다
하여튼 아직도 정신 차리지못하였나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마저도 신뢰를 실천하지 못한것인지 묻지않을수가 없는 현 상황 과연 미국 부시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을 얼마나 믿어줄지 아이러니합니다
노무현 현정권이 살아남으려면 지난 정권과 확실한 입장을 취하라고했거늘 아직도 그늘에서 벗어나지못하는가?
그래서 오늘날 북한 미사일 사태와 관련해서 참으로 애석하도다
양치기 소년이 되지마세요 송하비결 내용처럼 나중에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기가 더욱 힘들어지니 그렇게 되어 갈것인지 아니면 현명한 실천 의지를 지금부터 보여줄것인지 선택을 해야 할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그것이 누가 대신해줄수없는 피할수없는 운명인것을
국민이 대신해 줄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통일부장관이 대신해 줄 수도 없거니와 떼중이가 대신해줄수도 없고 정일이가 대신해줄수도 없습니다 아마도 이글을 보시면 가슴이 뜨끔하실것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한미 정상회담이라 백날 한미 정상회담하면 무엇하나 이미 결론이 나와있는것을 그만큼 보좌하는 분들을 잘 기용하라고 해거늘 고집은 똥고집을 가지고 원 참!
서울 종로 지역 한나라당 박 진 의원은 또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 방북계획 연기와 관련, "정부가 지난 5월 초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감지하고 있었으면서도 무리하게 DJ 방북을 추진한 이유가 뭐냐"면서 "혹시 정부가 북한의 민족공조 주장에 발목이 잡혀 남북정상회담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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