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설에 의하면 사람은 죽고 나고를 반복한다고 한다.
그리고 전생의 덕을 쌓아야 다시 사람으로 태어 난다고.
히틀러가 독일을 지배할 당시 수 많은 유태인을 박해 하였다고 한다.
죽음보다 더한 기아와 노동과 추위, 그리고 가족들과의 생이별로
유태인들은 그들의 하느님께 기도 드렸다. 너무도 절실하게-
죽음보다 더 암울한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사고.
히틀러가 죽어 하늘에 가서 아마 유태인의 하느님도 만났을 것이다.
유태인의 하느님은 '내가 아는 지구의 어떤 인간보다 너는 특별한 대우를 하겠노라. 가장 네가 가고 싶어 하는 나라에 너를 다시 환생하게 해 주겠노라"
히틀러는 본인의 죄과를 알고 있기에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유태인의 하느님께 물어 보았다. 무언가 잘 못 아시는게 아니냐고??
유태인의 하느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어느 누구의 설교나 인도보다도 너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나의 목자들이 진정으로 내게 절실한 기도를 하였노라. 나는 그런 절실하고 뜨거운 기도를 들어 본적이 없으므로 많은 사람을 기도로 인도한 내게 내리는 나의 은총이다'
그 히틀러가 대한민국땅에 다시 환생하였고
자신의 실체를 감추고 살다가 조금씩 드러내 보니
어떻게 된게 이나라 백성들은 자신과 같은 독재자를 지지하는 현실을 인식하고 드디어 그의 실체를 다 드러내며 포호하고 있다.
'고~옹천, 고~옹천'
한나라당이라는 곳을 한 손아귀에 움켜쥐고 반대자는 가스 실로 보내고 있다.
그는 현세에 다시 살아난 히틀러이나
한국의 풍습에 맞게 성씨 하나를 달고 '최틀러'라 불린다.
자신이 스스로 히틀러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한국의 희생자들은 또 다시 자신에게 영생을 줄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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