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모중에는 자신이 뇌사모라는 것을 아는 뇌사모가 있으며,
자신이 뇌사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도 남이 뇌사모라고 하면
자신이 뇌사모인지 아닌지 자가진단을 꼭 받아 볼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도 한번 만나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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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가 이기권같은 병신을 경계한다는 애기는 처음인데,
방위가 도시락 폭탄을 가지고 다닌다는 소문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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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는 생각박에는 없다.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의 총애를 한몸에 입고도 뭐가 모자라 이곳 까지 들어와 방해 공작을 펴는지.
한심하기 그지 없다.
그것이 바로 양심이라는 거겟지?
하느님이 주신 양심,아무 렇지 않은 척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아파오는 양심의 고통. (노무효의 얼굴을 보면 알수있듯이....)
그래도 이곳가지와서 훼방을 놓아서는 않되지.
주시모의 승리는 곧 우리 4천만 국민의 승리인것을 저들은 벌써 알고 있는거겟지.
허나,
어쩌랴,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으며 온국민은 이제 돌팔매질할 준비가 끝낫으니,,
니들이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햇지만, 그게 뜻데로 될리가 없지.
니들이 받을 천벌을 알기에 차라리 두려운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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