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웬~내연관계냐고 할거디만^-^
왈~ 점하나 잘못찍어 수 억이 날라가듯
온라인상 글자 몇마디 때문에 고통받으시는 몇분얘기를
실황사진 곁드려
형식에 구애없이 똑닦여 본다^-^ ㅎㅎㅎㅎ
그나마 4일(토)엔 일찍 가평 현리에 다녀와야겠기에
숙제하는 기분으로 사실을 사실답게 까보는거유우~~





4월 2일 오후 3시~~동교동 김대중자택앞 대로입니다
항상~ 제가 염려하는건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입니다
누군 저의글이 저질이고 앞뒤 안맞는다고 야단치시디만
맞습니다요^-^
모든건 量이냐 質이냐 따져야 허는디~~
쉽게말허자면 '다아~일장 일단이 있디요'^-^



여기나저기나 모두 열심인디 차암~뭐라 표현 못허는건
정말 열심인 이분들은 어떤 성취감을 갖는가에대한 의구심과
과연 얼마나 반영하고 참작하시는지도 궁금혔는디

뭔 말인디 모르디^-^ ㅎㅎㅎ 




사진하고는 별개내용의 이바구인디 온라인에 수천 수만개의 글을 올렸다는
어느분이 "ㅁㅁㅁ는 빨/갱/이다" 표현 하나 때문에 이리끌려가고 저리끌려가
재판정에 섰는디 ..왈~~빨/갱/이임을 입증해야 무죄가 되는디
ㅎㅎ 증거 제일주의 법정에서 입증할 방법이 있느냐구요~^-^
걍~ 당헌거디...(조심 허자는 애기여) (노무현정권때 실제 야그여)



(아래 글은 현장사진과는 무관한 내용임)
오늘 오후2시 남부지방법원 형사법정에서 또 한 분(동아시발대 논객)이
누가 누구의 내연관계라고 온라인상 글을 남기셔서 재판을 받으셨는데
원고는  -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 하신 모양인데
    피고 논객의 말씀이 또 그럴듯 하셨다^-^
 - 신문 방송에 보도된 사실을 근거로 동아컴 기사 댓글로 표현 했지만
 내가 무슨 재주로 거기가서 사진 찍어 증거로 제출 헌다 말이요
 평생 이런 법정에 서 본 적도 없는  대한민국국민이 나라걱정하여
 한마디 했지만 원고는 아니라는 무슨 증거를 제시하셨는가 -
ㅎㅎ 너무나 당당하니..국선변호사님이 선처를 앙망 하셨는데
어쨌거나 4월ㅁㅁ일 선고 공판이있다





 위에 사진은 4월3일 오전 10시 같은 남부지방법원 
(전여옥 국회의원 폭행사건 법정 앞)입니다 
꽉차서 복도까지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수/진보 진영의 대립구도가 되고
아스팔트논객님들이 오전일찍 9시30분 도착 정문앞 시위도 있었습니다


(4월3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왈~논객이라고 헛기침 내시는부운~!
또 악플과 비난에 앞장서시는부운~!
나만 옳고 딴패거리 글과 행동은 드럽다고 쫓아다니며 거품푸는분~!
특히나 동아토론장 쓰레기성 욕쟁이들~!
법정에 가봐라~ 얼마나 똑똑헌지^-^
(조심허잔 애기여~도토리 키재지 말고^-^)
빈대떡 구어먹고 주말 편히쉬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