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불쌍한 주민 동영상 보여주면 퍼주자고 하는 좌빨들을 보면,

   절대로 제 집을 팔아 보태거나 이런 단체가 스스로 모금을 한 적이 없다.

   남의 돈인 국민의 돈을 북에 건너면서 제 돈처럼 대접 받는다.

2. 사회 생활에 실패하면 남의 돈이 배가 아프다.

    사회 생활에 실패하여 찌질이가 되면, 세상이 뒤집어 지길 바란다.

    칠뜩이가 부자를 재판하는 하극상을 원한다.

    전범 김일성이 도발한 전쟁 6.25 때, 동네 찌질이가 붉은 완장 차면 쑥대밭 된다. 

3. 매국은 적국에 큰 대접을 받는다.

    친일파들이 적국의 작위를 받거나 돈을 받았었다.  

    매국은 밑전이 전혀 안들면서, 성공하면 보상에 기대 값은 높은 롯또 같은 장사다.

    나중에 멸문 되거나 목이 짤리는 위험은 있지만,

    성공하면 큰 돈 벌이가 된다. 또 적국 괴수가 앞가슴에 양철떼기를 붙여주는데

    앞가슴이 모지라면 등짝과 속옷에 까지 붙여준다.

    매국노는 팔아먹을 조국이 있을 때까진 적국의 대접을 받지만

    토사구팽된다.

4. 그럴싸한 명분이 있다.

    민족과 통일을 말한다.

    좌빨에겐 민족은 있지만 조국은 없다.

    민족은 북한이 달러 앵벌이 할 때 종북 좌빨들이 내 세우는 위장망이다.

    통일을 내 세우지만 4글자로 바꾸면 적화통일이다.

    평화는 북괴가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뒤쳐진 그 시기를 모면할때 까지다.

5. 정권을 잡기 위해선 적국과도 손을 잡는다.

    일부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정치 세력은 정권 장악을 위해서 적국과 손을 맞 잡고 있다.

    반장 선거에서 이기려고 일진회를 끌어들이는 식인데,

    이는 집안 일을 이웃집 강도와 상의해 해결하는 것과 같은 정신 미달이다.

6. 국가보안법이 작동 안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연통제 폐지, 종북 매국노들이 가끔 들고 나선 데모질 주제다.

    우리 국민은 국가보안법으로 생활에 불편이 없지만, 간첩들과 매국노는 다르다.

    이 법의 기능을 제대로 살려야 한다. 물러터진 있으나마나한 법은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