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속 저 年놈들 중얼중얼 내뱉는 말

어쩌면 저렇게도 빨갱이 스러울까

지은 죄 피할 길 없어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 한 자를

나라를 위해 애국이나 한 것처럼

조문정국 쑈를 버리고 있는 종북黨과 北쪽새들

얼굴은 우리와 닮았으나

온통 공산당 빨갱이사상으로 무장 자유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자들이기에

간사한 꾀 온갖 요설로 서민선동이 저들에 무기이며,

어제 한말 모른다 한적 없다. 잡아떼기 일쑤인

朝三暮四(조삼모사) 水魚之交(수어지교)이며,

처 죽여도 시원치 않을 자들에 동조하는 자 또한 초록은 동색이다.

자유대한민국이 風前燈火(풍전등화) 明在頃刻(명재기각)이며,

累卵之危(누란지위) 같은 이 시국을 똥인지 된장인지 주물러보고 먹어봤건만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 하는 그대들이여

從北 北쪽새들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을 일이 뭐가 있겠는가,

맹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하는 말이다.

지난 傀儡(괴뢰)와 야합한 정권 국민에 의해 531만 표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우익정부로 기리까이(바뀌다, 교체)됐다.

잘못된 자신들에 사상과 정치철학을 바꿀 생각은 않고

자살자를 위한 從北者 北쪽새 盧빠들 만의 조문을 전 국민적 조문으로 뻥튀기해 놓고는 노망든 늙은 자의 망발을 지엄한 국민의 목소리라 떠들며, 미친개 날뛰듯 하는 백수들의 데모질을 시민운동이라고 부르는 세월이다.

從北者 北쪽새들은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焦眉之急(초미지급)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정권과 한나라당은 지난 종북정권의 그 어떤 자들과도 담을 쌓아야 하며,

북쪽새들의 개 같은 소리 일고에 가치도 없다 묵살해 버려라 그래야 나라도 살고 국민이 살 수 있다.

한나라당 잘 들으시오,

처가살이 삼년이면 아이들도 외탁한다. 했습니다. 친하게 지낼 者와 지낼 黨과 야합을 하던 회의를 하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