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는 선거판이구나 2008-03-25 18:21:38
우라질
조회 : 25 추천 : 6
친박당 사람들 보고서 박근혜가 하는 말이 쫓겨난 사람들이라고 그분들께 미안하다고
반드시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한나라당에 몸담고 당을 위해서 비록 틀리
더라도 정도가 아니라는 말로 이회창을 위협하고 대운하는 언제 반대했는지 알지도
모르게 암소리 안하고 흠결많은 후보를 꼭 찍어서 한나라당이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며 선거 유세 다니던 박근혜의 모습이 오늘의 모습과 비교됩니다.
여인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던가요? 자기의 이익이 있으면 언제라도 고무신 거꾸로
신을 사람이라고 확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정작 본인은 안 쫓겨났으니까 그대로
한나라당으로 출마를 하면서 이렇게 자당에 피해주는 발언을 마구 해대고 있다면
그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내 비록 한나라당을 찍지는 않았지만 보기에 너무
한심하고 웃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보자보자 하니까 유권자가 보자기로 보이나 지들 맘대로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하는게 발톱에 낀 때 만큼도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서 서글퍼 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리 저리 궁물 따라 쫓아 다니는 보수팔이 우파인사들 그 생명이 얼마나
길까요? 절대로 오래 못갑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쇼~~~~
....
이름으로 검색
08-03-25 18:44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자유선진당 죽이기 합작입니다. 물론 이 2정당은 이념 정책면에서 동일해 졌습니다. 유일 우파정당 죽이기에 검은 세력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6565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