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추연에 요리저리 입장을 다양하게 낙서를 즐기다 보니
여기 버글버글대는것들을 알게‰榮?br>
우선 보수 우익들이 버글대고 있으며
회충신도들이 명빠들보다 훨씬 더 많아 보인다
박빠와 빨갱이들은 가끔 하나 둘씩 보인다.
노빠는 전혀없고
나는 명빠+박빠+회충빠이다 그러니 사건마다 입장이 바뀐다.
그리고 개대중빠나 노빠는 아닌데 그들의 긍정적인 것에는 가끔 개대중빠 노빠도 될수 있으므로 나는 갈대처럼 카멜레온빠이다.
내가 싫어하는 빠들은 독선주의에 빠진 빠들이다. 골통보수 골통빨갱이 모두 혐오의 대상이다.
이제 부추연은 명빠로 가득채워져야 한다. 죽은 자식들 봉알 만지지말고 한번 명박이를 밀어주는것이 마땅한줄로 아뢰오. 재오같은 위험한 애들이 있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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