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鞫偵怨), 본연의 의무와 책무인 대외국 테러 정보에 국내 정치 사찰 만큼 했으면..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7/23 10:07:59 조회 11 추천 1
하라,는 본연의 의무와 책무는 등한시 하여
아프칸의 텔레반 폭도들에게 우리 국민 23명이 납치되어
대한민국 안,밖으로 꼽사등을 맞고 있다...
우리 국내 정치 사찰만 하고,
이상한 조직을 만들어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만 하러고 든
결과가 아니겠는가 ?
국내의 부정,부패는 검찰과 경찰이라,는
막대한 공조직이 있다...
그런데 본연의 의무인 對 외국의 테러분자, 폭도분자들에
대한 정보 수집 및, 방지 대책에는 손을 놓고
국내의 국민만 감시 하고, 통제하여
권력의 하수인 기관을 자청하여 국민 감시팀만 대폭 조성하여
국민을 억쪼이고, 범죄의 대상으로 보는 눈으로 감시하여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와 행복 추구권을
불법 도,감청에 개인 사생활까지 음흉한 감시의 눈길로 만
보러고 모진 악행 한 자업자득의 결과 인 것이다
이는 결국 대 외국 정보수집,능력은
아예 뒷골방에 쑤서 넣어 본연의 의무를 저버린
반 국가적 범죄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오늘의 23명이라,는 대한민국 국민이 국제 테러집단에
납치 된 것이라,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국정원은 제발 본연의 의무와 책무에 충실하여
정말 국민으로 부터 사랑을 받는 국가 안보의
중추 공기관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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