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노무현의 사주로 인하여 거의 이땅을 떠날 계산을 하고 있는것같다.
미군이 철수함으로서 김정일은 꿈에도 그리던 적화통일을 이루게 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평생모은 재산,가족의목숨,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잃게된다.
5000만의 국민의 생명이 바람앞의 촛불인데도 노무현은 걱정이없다.
오히려 적화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이제 더이상 지켜볼 수 없게되었다.
이제는 프랑스 대혁명처럼 대한민국 대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프랑스의 루이 16세는 그렇게 나쁜 국왕이 아니었슴에도 더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민중들에의해 단두대에서 사라졌다.
거기에 비하면 노무현과 그의 일당들은 죄질이 분명해보인다.
국민들은 노무현의 부친과 장인이 OOO 골수로서 6.25때 많은 양민을 살해한
전력이 있슴에도 그를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인 대통령에 당선 시켰다.
그런 대한민국에게 고마워 하기는 커녕 적대단체의 수괴인 김정일과 손잡고 이나라를
수괴에게 상납하려고 하고있음이 여러증거를 통해서 확인 되고있다.
이에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하여 전직장관,장성,지식인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저지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국민들을 호도하고있다.
현재 노무현이 저지르는 죄과는 대통령 으로서 자국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적대단체인
북괴에 상납하려는 인류 역사상 그예를 ?기 어려운 그런 행태라고 한다.
그의 이런 행각은 여적죄라하여 대통령 이라도 사형에 처한다고 되어있다고 한다.
그는 최악의 지지율속에서도 그의 초심인 적화를 위하여 대한민국에 회복불가능한
치명상을 먹이려 하고있다.
이제 더이상 참고있다면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수 밖에 없을것이다.
자이제 다같이 일어나자. 국민의힘,민주주의의 힘으로 대역죄 노무현을 처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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