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늘어나는 인구를 줄이려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했는데,
지금은 애 낳으라 지랄을 합니다.
애 낳는게 돈 으로 될 일이냐,
나는 오늘의 사태의 시작은 물론 태아 성감별에서 오는
성비불균형이라 봅니다.
그리고 여기다 기름을 부은 것은 우리나라에 깽판치는
무리들이 가세한 잘 못 된 여성운동입니다.
이 사람들은 가정을 깨고 뛰쳐 나가는 것이
여성운동이라 합니다.
출산을 장려 하려면 박정희처럼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에
효도하는 이런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라!
김대중이가 만든 여성부를 당장 해체하라!
힘없는 여성을 집에서 뛰쳐 나오게하는 사이비 여성운동하는
년들이 판치는 아침방송을 중단해야한다.
국민들은 똑바로 알아야한다.
어디서 무슨 괴상한 소리 듣고 이상한 말 하지말고.
오늘날 이 나라의 깽판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에 반드시 대중이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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