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 몸에는 왜구의 피가 90% 나 흐르고 있습니다.
대마도에 진을 치고있던 왜구들은 해군의주력인 수영과 통제영이 위치하고 시야가 띄여있는
부산과 경상남도를 피해 섬이 널려있는 전라도 지역을 주로 약탈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전라도 장흥에 상륙한 왜구들은 전라도 해남까지 200 여 km를 휩쓸고 지나가며
닥치는대로 전라도 아녀자들을 겁탈했습니다.
그 때는 애기를 지우는 약도 없어서 겁탈 당하면 그대로 왜구의 애기를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난 왜구 아이들이 성장하여 지금의 전라도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건 꾸며댄 얘기가 아니라 조선실록에 쓰여있는 역사 실화입니다
왜구 쪽바리들은 섹스동물이므로 한 놈이 전라도 여자 수 십명을 닥치는대로 겁탈하여
수 천, 수 만명의 애기를 낳았고 그 애들이 새끼치고 새끼쳐서 오늘의 전라도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난 아이들은 세상살이를 포기하고 깡패, 도둑, 창녀가 되었고
애비의 난폭한 성격을 닮아서 지금의 전라도기질을 형성하였습니다.
전라도치들 중 상당 수는 왜놈의 피줄기이므로 자기들 본성을 속이기 위하여 경상도
출신들에게 친일파라는 누명을 씌우는 것입니다.
전라도 것들은 왜놈의 후손, 침략자의 후손으로 아주 난폭하고 사기도 잘 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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