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애디슨.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긴 유산이다. 진정한 축복은 가끔 고통, 손실, 실망의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인내하면 곧 그들의 훌륭한 형태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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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태생으로 영국, 아일랜드, 미국에서 활동한 수필가, 시인, 정치인.
요셉 애디슨.
그의 저명한 작품 Cato(카토).
영국의 토리당과 휘그당 모두로부터 갈채를 받았고,
미국독립운동의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했다.
미국 독립영웅 패트릭 헨리의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연설제목은 요셉 에디슨의 Cato에서 인용한 것이다.
Three grand essentials to happiness in this life are something to do, something to love, and something to hope for. 인생에서 행복에 장엄한 본질은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희망하는가이다.
Our real blessings often appear to us in the shape of pains, losses and disappointments; but let us have patience and we soon shall see them in their proper figures. 진정한 축복은 가끔 고통, 손실, 실망의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인내하면 곧 그들의 훌륭한 형태를 보게 될 것이다.
그의 명언에 나타난 지혜는 실천, 사랑, 희망을 갈구하고 고난과 실패를 인내를 통해 축복으로 만드는 데 있다.
대우건설 사장을 공개망신을 주고 청탁을 하면 패가망신시키겠다고 마치 도덕성의 화신인 것처럼 떠들던 노무현 전 대통령.
노건평을 비롯한 그의 측근들이 줄줄이 권력형비리에 연루되어 구속되었다.
박연차 리스트에 걸려든 노무현 측근의 비리는 엄정한 법치로 다스려야 한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겨냥한 리스트에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박진 의원과 보수적인 친박 허태열 의원이 돈을 받은 것으로 가장 먼저 언론에 대서특필 보도되었다.
왜 하필이면 한나라당 내부의 좌파실세를 제쳐두고 보수파들이 표적이 되었을까?
수상하지 않는가?
아무래도 수상하다.
그게 사실이라면 정치실세를 골라 돈으로 폭리를 챙기는데 능한 박연차씨가 한나라당 좌파실세들에게는 더 거액을 주지 않았을까?
권력형비리로 폭리를 챙기려는 박연차씨에게는 한나라당 내부의 보수파의원들보다 좌파실세들에게 더 접근했을 것이다.
하필이면 한나라당 보수파의원들을 표적으로 하는 박연차 리스트가 공개되는 순간 이재오 의원이 귀국할까?
너무나 궁금하다.
한나라당 내부의 좌파실세들에게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는 식으로 넘어가고 보수파의원들을 겨냥해 보수학살을 하는 좌파공작정치는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부패한 정치인과 좌편향 부패한 정치인들을 제대로 수사해야 지난 총선공천의 실패를 개혁할 수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 보수파를 죽이고 좌파에게 권력을 넘기기 위한 좌파검찰의 공작정치로 전락한다면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다수의 검찰이 국민의 인권과 재산을 보호해왔지만 극소수의 정치검찰이 부패하고 좌편향한 정치로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훼손해 온 것을 반성해야 나라도 국민도 살 수 있다.
Books are the legacies that a great genius leaves to mankind, which are deliver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s presents to the posterity of those who are yet unborn. 책은 위대한 천재가 현세대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는 사람들의 후손에게 까지 선물로 인류에게 남기는 유산이다.
Reading is a basic tool in the living of a good life.
책은 선량한 인생을 사는데 기본 도구이다.
Better to die ten thousand deaths than wound my honor. 명예를 훼손하는 것보다 만 번이나 죽는 것이 더 낫다.
위대한 천재들이 남긴 유산인 책을 인생의 기본적인 도구로 보고 마음의 양식으로 명예를 소중히 한 요셉 애디슨의 지혜를 본받자!
성경 신약 누가복음은 말한다.
I have come into his world, so that the blind will see and those who see will
become blind
예수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고, 눈을 뜨고 보는 자들이 눈이 멀 것이라고 했다.
뜬 눈으로 악을 보고 행하는 자는 눈이 멀게 될 것이고,
눈먼자라도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한다면 눈을 뜨게 될 것이라고 한 것은
사악한 세태를 풍자한 것이다.
인류는 지옥의 연료 화석 에너지를 지나치게 낭하고 열대림과 온대림 등 산림을 지나치게 훼손한 결과 지구온난화로 엄청난 기상피해로 입게 된 것은
하느님(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훼손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 아닐까?
눈뜬자의 눈을 멀게 하려는 준엄한 심판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토마스 프리드먼은 HOT, FLAT AND CROWDED라는 저서에서,
산림훼손과 에너지낭비로 초래된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경고한다.
오바마정권의 환경브레인 반 존스는,
The Green Collar Economy 저서에서,
산림파괴와 에너지낭비를 경고하면서 과거 유례없는 미국 루스벨트 정부의 자연보전지역 지정정책을 추진한 것을 소개하고 태양, 풍력, 지열 친환경에너지정책을 권한다.
루스벨트 정부는 4,200만 에이커의 국가보호 산림, 53개의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 총 1억9,400만 에이커의 자연자원 보호구역을 확보했다.
세계 대공황시절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수백만명의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해 만든 민간 자원 보존단(CCC).
미국정부는 민간자원보존단를 통해 200만명이 넘는 인력을 자연자원보호(개발포함)사업에 투입해 20억-30억 그루의 나무를 심고, 4000만 에이커 농지의 토양침식을 방제했다.
2007년 12월 민주당 힐다 솔리스와 존 티어니 의원이 상정했고 민주당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강력히 지지한 녹색일자리법(Green Jobs Act)가 미국의회를 통과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경영은 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내년 식목일 대대적인 나무심기계획도 대환영이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 1990년부터 2006년까지 12,000ha의 산림이 전용되어 훼손되었고,
정권교체후에도 여의도 72배크기의 군사보호구역해제, 수도권규제 대폭완화, 상수원보호구역 축소, 국립공원 일부해제 등은 지구온난화를 부채질 할 것이다.
한국도 산림녹화에 성공한 나라에 속하나 민주화이후 개발이란 미명으로 산림을 너무 훼손한 과거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
광릉 국립수목원에 숲의 명예전당에는 대대적인 나무심기로 숲을 조성한 영웅들을 기리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세계적인 임목 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2002년 천리포 수목원을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키운 미국인으로서 1979년 한국에 귀화한 Carl Ferris Miller 한국명 민병갈 전 수목원 원장 등은 산림록화의 영웅들이다.
4월 5일 식목일날 대대적인 나무심기로 지구온난화에 대처하자.
토마스 프리드먼은 에너지 절약도 중요하지만 산림훼손이 교통수단 에너지낭비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악영향을 끼친다고 경고한다.
에너지 절약도 필요하지만 대대적인 나무심기가 더 중요하다.
산림밀도가 일본의 1/3, 독일의 1/5에 불과하므로 산림녹화의 필요성은 크다.
잎이 두껍고 상록수로 지구온난화가스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능력이 개선된 수종을 개발하여 대대적인 나무심기를 할 것을 호소한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들이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고
야당과도 대화와 타협을 하되 너무 끌려다니지 말고 좌편향된 교육과 TV등 문화와 법률을 고치고 저탄소 녹색경영, 4월 5일 대대적인 나무심기를 바란다.
4월 5일 식목일을 꼭 기억해 대대적인 나무심기로 지구온난화 재앙으로부터 한국과 인류를 구제하고, 좌파검찰을 감시해 올바른 정의를 구현하도록 압력단체의 역할을 하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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