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젠 짜증이 난다. 왕따 인간들은 요리조리 눈치만 보면서 말꼬리를 돌려 남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옆에 있으면 이유없이 한 대 쥐어박고 싶어지는 것이 왕따들이다.
안철수 그는 하는 말이 같은 대한민국 사람인데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렇게 말 하는 것 조자도 자신이 없는가. 국민들이 믿고 따랐던 그 덕망 높았던 교수가 바로 지금의 안철수란 말인가?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다. 그를 믿었던 나 자신도 한심하고 안철수 자신도 한심하다. 믿음이 컷던 탓에 실망도 그만큼 크다.
안철수는 선거가 결판이 났으니 조용히 사라져 한 10여년 정도 외국에서 죽은 듯이 지내다가 국민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면 그 때 돌아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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