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북괴 박멸] 5.18은 폭동이고 전두환은 억울하다.

5.18은 폭동이고 전두환은 억울하다.

5.18은 폭동이고 전두환은 억울하다. 광주폭동의 진실은 아직도 왜곡되었다. 다수의 학생들과 시민들은 전두환 광주 학살자 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친북 세력의 프로파간다성 논픽션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과연 전두환이 친북 세력과 386 빨갱이들의 주장대로 광주의 학살자였을까? 전두환은 악마적인 종북 세력과 386 빨갱이들에 의한 마타도어와 선전 선동의 억울한 희생자임이 확실하다.
오히려 5.18의 악마성과 반역성, 반사회성을 숨기기 위해 진압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전두환을 학살 원흉으로 몰고 간 것은 아닐까? 그러나 전두환이 5.18 학살자라는 광주폭동 측 주장을 입증할 만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런데도 종북 세력과 386 빨갱이들, 그리고 그들의 하수인인 전교조 등은 계속 5.18 학살자 전두환을 노래부르고 있다. 전두환이 광주폭동을 진압했다면 전두환은 위대한 혁명가라 칭송해야 할 것이다. 위기의 순간, 지휘권에 얽매이지 않고 구국의 용단을 내렸으니까!

5.18은 반사회성 무장 폭동이었고 학살자로 몰린 전두환은 억울하다. 만일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5.18 광주폭동을 주관했다면 전두환은 그야말로 국난을 극복한 위대한 영웅일 것이다. 그러나 전두환은 친북 세력의 주장과는 달리 5.18을 진압하지 않았고, 진압 명령을 내릴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
사단이나 여단, 연대 등의 참모부서장들이 예하의 연대나 대대장들에게 함부로 명령을 내리지 못한다. 지휘관의 유고와 같은 아주 특수한 상황이 조성된다 라고 해도 참모부서의 최선임이 임시적으로 지휘권을 대리할 수는 있지만 일반 참모장교들이 예하부대 연대장이나 대대장들에게 함부로 명령을 발동할 수는 없다. 전두환은 당시 지휘관이 아니라 육군본부 예하의 보안사령부의 사령관, 즉 보안담당 참모였던 것이다.

전두환이 5.18 폭동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친북 세력의 주장은 논리의 비약이다. 논리의 비약을 넘어 유언비어라고 해야 될 것이다. 당시 국방부 장관은 주영복 장군이고, 육군참모총장은 이희성 대장이고, 위수사령관은 소준열 중장, 그리고 계엄군으로 파견된 31사단의 사단장은 정웅 소장이었다. 전두환은 이때 보안사령관으로 각 연대급 제대나 대대급 제대로 본다면 보안장교나 정작장교와 같은 위치에 있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위수사령관과 계엄사령관 그리고 곧이어 파견된 3개의 공수여단의 여단장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었겠는가. 불가능하다. 평시에도 불가능한 일이 비상시 체제에서 벌어질 수는 없다. 그리고 그러한 사례가 있었다면 육군이나 국방부에서 발간하는 백서 어디에라도 특별한 사례로 실려있어야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그와 같은 일들, 참모부서의 참모 한 사람이 하급 부대에 비상 지휘권을 발동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과연 특정 불순분자들의 주장처럼 이래도 전두환이 5.18 광주 학살자인가!

종북 세력과 386 빨갱이들, 그리고 그들의 하수인인 전교조 등은 계속 5.18 학살자 전두환이라는 루머를 계속 날조, 유포시키고 있다. 성인들을 선동하는 것도 위험한 일인데, 전교조 등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학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18 학살자 전두환이라는 허위 사실을 마치 진실인 것마냥 가르치며 혹세무민 선동하고 있다.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이들과 전교조들이 빨갱이식 그릇된 사상에 노출, 세뇌당하는 것이다. 실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5.18은 무장 반란, 폭동이었고 전두환은 억울하게 매도되었다. 광주폭동은 시민군이 먼저 병기고를 탈취하고 선제공격하였다. 그리고 시종일관 수백개의 악성 루머와 출처불명의 유언비어로 시작해서 루머와 유언비어로 끝났다. 과연 정체불명의 폭도들이 국가공권력을 향해 선제공격을 하는데도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만 하는 것인가! 그래야 정당한 것인가! 오히려 자칭 5.18 광주 학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진정 피해자였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광주폭동은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선제공격하였다. 그리고 온갖 유언비어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고, 나중에는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 600~800여 명까지 끌어들였다. 계엄군의 출동지연으로 도착한 공수부대원들에게 전남대학생들은 짱돌과 자갈돌로 환영하는 특이한 환영식을 베풀어주었다. 또한 병참기지와 공장들을 습격하여 차량과 물자를 탈취하고, 교도소를 습격하여 살인마와 강간범 등 각종 흉악범들을 그대로 탈옥하게 했다. 그리고는 화순탄광에서 탈취한 다이너마이트를 전남도청에 설치하여 대량 인명살상을 기도하였다. 이런 반사회성 폭동이 바로 5.18의 실체이다.
전두환이 광주폭동을 진압했다면 전두환은 위대한 혁명가이다. 이러한 반사회성으로 똘똘뭉친 5.18 광주폭동을 전두환이 지시를 내려 진압했다면 그는 구국의 영웅, 내란 내전 발생의 위기를 막은 지혜로운 장군으로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더 이상은 아니다. 전두환 대통령을 복권시키자! 억울하게 누명을 쓴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를 화복하자! 이제는 친북 세력의 프로파간다에 의해 억울하게 매도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예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