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인 KBS새노조원은 정신차려라*

제 목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인 KBS새노조원은 정신 차려라
작성자	김성(eric7800)	조회	20
작성일	2010-08-09

오늘 조선 김대중 칼럼 "김대중 자서전과 언론사 세무조사" 읽고

거짓말로 도배한 김대중 자서전을 김대중 전 조선주필이 읽으면
왜 화가 안나가겠습니까?

김대중의 대북문제 포함해 비판적인 조선일보를 조선 동아 세무조사로
권 언 유착 정리 이름으로 가공할 세무조사 탄압 받았습니다

2001년 김대중 정권의 지독한 조선 동아 세무조사에 조선
종사원으로써 이가 갈렸을 겁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국민과의 대화 한다고 대대적
선전하여 1998년 초 김대중 비판 글을 올렸더니 부천 중부서에서
경찰서 출두하라는 연락이 왔으나 경찰서에 가면 죽을 것 같아
경찰서에 안갔습니다. 담당자가 전라도 여수 출신였습니다

1999년 봄에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노트북과 프린터를 압수했습니다
한달 동안 인터넷도 전혀 못하고 있는데 또 형사 3명이 와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포승줄 묶어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했습니다

당시 부천중부서장은 전라도 출신였습니다
다음 해에 서울경찰청 보안과장으로 영전했습니다

무슨 죄로 공주치료감호소에 왔냐고 간호사한테 물으니까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김대중）라고 했습니다.
당시 법에는 인터넷 사이버 단어조차 없었습니다

제 담당의사가 최상섭였습니다.
다음 해에 공주치료감호소장 승진하고 작년까지 공주치료감호사장
했습니다.KBS보도 보고 전공은 외과인데 정신과 담당 알았습니다

전라도에서 온 조폭한테 죽을 뻔 했습니다.간호사도 알고 있습니다

김대중 민주당 추종 판검사 경찰서장 공주치료감소 조폭이 공모한
살인미수사건입니다

정식 재판도 생각했으나 사법부를 김대중 고향사람과 김대중
추종판사들이 장악해서 재판하나마여서 재판도 포기했습니다

이런 가공할 살인사건을 조선에 제보했으나 묵살했습니다

우리나라 톱 언론사도 무지막지한 탄압 받으면서 개인이 무지막지한
살인적 탄압을 무식하게 왜 생각 못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살인적 만행을 조선이 보도했으면 조선 동아의 무지막지한
탄압도 조금은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안 사실이지만
진성호（조선 논설위원,조선닷컴 부장 한나라당 의원）같은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 다수 조선에 암약 사실 알았습니다

광고까지 할려고 크기별 가격 조사해서 조선 광고부에도 찾아갔습니다

구치소 감방,검찰청 구치감,전철안,버스안,은행안,우체국안,교보문고,
대형마트,동네마트,대기업 컴퓨터서비스점,광화문에 있는 빌딩안에서조차
조폭이 살해 노리는 이런 무서운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마피아 야쿠자 조직과는 비교도 안되는 가공할 거대한 조직이
24시간 거울처럼 감시로 살해노리고 있습니다

경찰 판검사 조폭과 호남향우회와 노사같은 민간인들이 공모한
살인조직은 지구상에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좌익 노무현 정권에서는 선거때마다（2002년,2004년,2006년,2008년）
선거법으로 구속과 실형 살았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