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가 영웅 호걸이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 민주당원 트루만에게 밉보여서 강제로 은퇴하면서 남긴 말이다. 맥아더는 공화당원이었다.
맥아더는 큰 사람이다. 조갑제는 트루만을 영웅이라고 한다지만 트루만보다는 과감했던 맥아더가 비교도 안될만큼 더 큰 영웅이었다.
맥아더는 6.25 당시 만주와 평양을 폭격하자고 주장했다. 인천상륙작전 만큼이나 가능성이 있었지만 유약한 문사 나부렁이들의 반대로 실패했다. 만일 맥아더의 말 대로
6.25 기간 중 평양과 만주가 폭격되었다면 그때 우리는 북진 통일을 달성할수 있었고 어쩌면 그 여세를 몰아 만주 고토까지도 회복할 수도 있었다.
맥아더의 계책대로 밀고 나갔다면 만주 폭격 등으로 중국의 세력은 여지없이 악화되었을 것이고, 북한은 소련군만으로는 부족했을 것이다.
쉽게 북한을 무너뜨릴수 있었다. 충분히 맥아더의 전략대로 되어갔다면 공산세력을 대부분 박멸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어설프게 펜대만 갖고 굴려대며 실천이 없는 사이비 지식인들.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그런 존재들 보다는 맥아더가 차라리 더 진실성 있고 설득력 있게 들려올 뿐이다.
지금도 친북세력은 반성하거나 자중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걸핏하면 새로운 반란과 음모를 꾸밀 개수작이나 부리고 있다.
조계사 피습사건도 조계사에 숨어든 쥐새끼들이 사찰 신자들을 붙잡고 시비걸다가 벌어진 사건 아닌가. 쥐새끼들을 응징한 박씨는 쇠고기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의 주인이었다. 충분히 불쾌할수 있었던 것이며 사찰에 난입한 주제에 성불하러 온 사람들 붙잡고 시비건 촛불 양아치들이야 말로 죽어마땅한 역적들이다.
아 맥아더! 차라리 지금이라도 촛불집회는 물론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역도당인 저 김대중과 노무현의 개인사당 민주당과 노빠들의 소굴로 들어가
정의의 심판을 가할 그럴 열혈 우국지사가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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