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가택연금, 회충을 추방하라..
인터넷인증번호를 4000만 유권자에 부여하고
세계최초 인터넷직접민주주의도입하라
국회의원 월급으로 트래픽사서 16개 홈페이지만들어
4000만 유권자가 직접 민주주의로 법안상정, 찬반 투표할것이다..
국회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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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골을 보고싶은 의지력이 일으켜 세웠을겁니다.
우리도 대게 심한독감을 앓고 나서 거울보며 흔히 경험했을겁니다..
하지만, 김정이리는 반죽은체로 하수들의 피터지는 권력싸움을
지켜봐야하는 고통을 겪게 될겁니다..
겨울이 개대중 반죽음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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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노동절날 김정일은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노동절날 나타난다면,이는 가짜 김정일을 대타로
세우는 것이라 생각된다.
김정일이 양치질을 혼자 할수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들은 일어나지 못한다.
혼자서 걸을수 없다는 결론이다.부축을 하면 일어설수
있지만,
호전이 조금 되어 살아남을수 있을 수 있으나,
양치질까지 한다는 기사글을 쓴것을 보면,
이는 남한의 좌파들과 북한의 주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조작하는 글이 아닌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 여러명을 주변에서 보아 왔지만,
당뇨로 인한 합병증인 뇌졸중 환자는 얼마후 생명을 잃는 것을
보아 왔다.한국의 의료진과 세계의 의료진이 아주 실력이 있다
하나 사람의 생명이라는 것은 진시황제라도 저승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MBC에서 김정일이 죽으면 좌파가 무너질지 저윽히 걱정이
되는지 연세대교수 누구를 초빙을 하여 남한정부가 한미공조를
서두르는 것에 불안한가 보다 그 교수가 하는 말이 5029 작전은
북한의 김정일을 자극할수가 있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가만히 이를 방치한다면,김정일의 사망시에 중국이
십중팔구로 북한을 차지하여 중국식 공산주의가 되게 하려는
음모가 있다...이런 기사글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으므로
남한의 정부는 이에 대비하여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도 유사시를 대비하여 한미공조로 재빠르게 움직여
중국이 북한을 중국식 공산주의로 만드는 것을 막아야 한다.
김정일이 양치질을 한다...곧 호전된다는 그런 말은 믿을수가
없는 기사들이고,또한 다음달 10월 10일에 김정일이 공개석상에
나타난다..라는 기사글을 흘린것을 보면,이는 일부러 계획된
스토리작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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