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6개월도 안된 이명박이 인기 10%대로 까지
곤두박질 친데는 이명박 자신의 잘못보다 주위 날라리들
때문이라 본다.
사실 일을 하려해도 6개월 안에 뭘 얼마나 할 수 있나?!
할래야 할 시간도, 한 일도 없는데 잘한다 못한다 이찌 평가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들 고-소-영 비서, 장관 임명 때문이라 하지만
대통령이 모든 일 혼자서 다 할 수는 없는 일. 그러니 밑에 사람 두고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데,
자기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신임할 수 있는 자기 측근들 임명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 스러운 것 아니야?
그런데 왜 그 야단인가?
대한민국 국민중 이명박을 개인적으로 아는 인간이 몇이나 있는가?
자연히 사람들은 한다리 두다리 세다리 거치면서 이명박을 알려하게 된다.
그 다리가 온전한 놈이면 이명박도 믿게 되고, 그 다리가 이재오 같은
형편없는 놈이면 이명박도 같은 패거리 놈으로 취급 당하는 것이지!
이명박의 인기 하향은 95%가 그 주위 놈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그러니 이명박 측근들, 이명박과 차 한잔 나누었다고 생색내며 설치지 말거라!
그게 바로 이명박을 죽이는 길이다!
주위에서 아부 떠는놈 처놓고 온전한 놈 없다.
지금 이명박이 필요로 하는 인물은 건전한 비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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