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국가를 만세반석에 올려놓되 평강이 나날이 더하도록 올려놓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5년마다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서 그분들이 대한민국을 만세반석에 올려놓되 평강에 평강을 더하도록 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축복을 받은 것이 되는 것이다. 유사 이래로 수많은 나라가 나오고 또 멸망하는 것을 거듭하였다.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는 것은 만세, 그것을 희망하는 것일 것이다. 나라가 만세가 되도록 기반을 만들어가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선택해야 한다. 거짓말로 밥 말아 먹는 지도자들에게 속아 살아온 지난 10년 동안의 선택은 ‘우리민족끼리’의 출현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그 초석을 무너지게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김정일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해로 정해놓고 그때까지는 남한을 흡수 통일하라고 ‘우리민족끼리’라는 남북의 결사체를 행해 독려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민족끼리’를 독려하여 속히 전쟁 없이 남한흡수통일을 성취하려는 것이다. 강성 대국이라는 말은 구두선으로 그칠 수밖에 저들의 속내이지만 여전히 허풍당당하다.
2. 북한의 산야를 황무지처럼 붉게 만든 자들의 능력은 북한주민의 처절한 빈곤의 악순환으로 몰아넣었다. 함에도 저들의 권력은 전혀 구애를 받지 않는다. 저들은 북한주민을 혹사하여도 전혀 구애를 받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권력을 쌓아온 것이다. 그만큼 공포정치를 하여온 것이다. 그런 자들의 손에 의해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간 것이다. 그렇게 죽어나가도록 마인드 하는 김정일은 산자만의 땅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권력을 만세반석에 올려놓으려고 한다. 모든 인민에게 아무런 인센티브를 받지 않으려고 살인과 공포를 일삼는 권력은 결코 살아남아서는 안 된다. 그들은 인민의 행복과는 거리가 먼 자들이다. 인민의 생명을 무참하게 죽여서라도 자기들의 사욕만 채우는 자들이다. 그들의 속내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는 것은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배만 채우면 되는 자들이다. 그것이 권력만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이다.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오늘도 북한주민을 처절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인민이 먹고사는 문제나 병으로 고통 받을 때 치료마저도 받을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을 만들어왔다.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는 환경이라고 한다.
3. 사람을 수도 없이 죽여 공포로 인민의 입에 불평을 막고 얻은 권력은 기초가 튼튼하다 못해 난공불락의 성처럼 보이게 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인민을 학살하는 것뿐이다. 국리민복에는 전혀 무능한 자들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살인의 방법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그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그것을 다른 자들에게 탓을 돌려 거세하면 된다는 것이 그의 전가의 보도이다. 북한주민의 배고프고 헐벗는 것의 큰 이유는 미국에 그 탓이 있다고 한다. 미국에게 그 탓을 돌리면 그 권력은 요지부동하게 안심되는 것이라고 한다. 김정일은 살인적 수법 외에 오로지 남에게 그 탓을 돌리는 방책으로 자기 권력을 유지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방식은 전에나 지금이나 전혀 바꾸지 않는 것이 참으로 구태의연하다. 남한에 있는 그의 친구들이 다 그런 방식을 선호한다. 책임을 다른 자들에게 돌리고 자기들은 교묘하게 인민의 지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 영악스러운 자들이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악마적인 살인방법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이런 자들의 권력의 책임감은 애초부터 없던 것이다.
4. 그런 자들이 살아있는 한 그들은 오로지 남에게 탓을 돌리며 자기들의 권력의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할 것이 분명하다. 인민을 처절한 닭장 속에 가두고도 그것은 미국을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한다. 일명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는 말을 만들어 인민을 망쳐먹도록 착취한다. 자신의 무능함을 남에게 탓을 돌리고 자기 살길만을 열어가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남한에서 권력을 잡아 지난 10년 동안 종횡무진 하였다. 종횡무진 한 결과 남한경제는 위기직전까지 온 것이다. 그들은 이번에 쇠고기 광우병괴담을 지어 국민건강을 빙자하여 대국민 사기극을 펼쳤다. 그런 행동을 한 ‘우리민족끼리’집단은 그 사기극이 여전하게 사실인 것처럼 합리화하려고 발버둥 친다. 여전히 국민을 속인 것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야당인 민주당은 거짓으로 수레를 삼아 정권을 전복하려는 자들과 함께 하였다. 의회민주주의를 저버리고 기회주의적인 거리 직접민주주의를 소리친다. 대한민국의 책임이 있는 공당이 된 것이 아니라 국민을 속이는 것에 함께하는 기가 막힌 집단이 되어 버렸다. 국민을 속인 것이라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런 대가를 치르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 일종의 해방구를 만들고 그런 방송 권력으로 계속해서 국민을 속이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5. 국민을 속이는 방송은 이미 그 신뢰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런 것을 일종의 산송장으로 봐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 방송국은 이미 문을 닫게 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 것을 과감하게 허가취소를 해야 한다. 믿을 수 없는 방송이 되어 버린 방송국들의 내용을 보면서 우리는 언제나 진실한 방송국의 보도를 받아 누릴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방송국의 이런 사이비성을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들이 그동안 수많은 자들에게 거짓의 의미를 찾아내어 패가망신하게 하고 기업을 망하게 한자들이라고 한다면 자기들의 행동도 똑같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스스로 자기들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더 나아가서 자기들의 행동에 깊은 반성을 하며 마침내 국민의 용서가 있을 때까지 조신해야 한다. 함에도 이 방송국들이 기가 살아 있고 국민을 속인 것을 아닌 것처럼 합리화 시켜 여론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것이 더욱 우리를 화나게 한다. 계속해서 국민을 속이면 뭐가 나온다고 하는 것인가? 누구의 백을 믿고 그렇게 계속되는 선동 질인가? 국가를 만세반석 위에 두려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
6. 이런 것은 모두다 2012년에 맞춰져 있다면 기가 막힌 내용이 된다. 2012년까지는 북한의 강성대국의 해로 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 기간 안에 6.15와 10.4선언의 완성을 이루고자 한다는 말이다. ‘우리민족끼리’가 남한을 북한에 흡수시키고 남북통일을 선언하는 해로 삼아 가려는 투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4년 안에 남한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 목표 아래서 달려가는 저들의 행동을 보면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 중이라고 봐야 한다. 아무리 보아도 지금의 모든 내용들은 거기에 맞춰 돌아가는 모양으로 보여 진다. 남한을 흡수통일을 전혀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한 것처럼 조급하게 몰아가고 있다. 그런 것들이 오히려 그 반역단체가 갑자기 망할 징조이기도 하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려는 것을 무리수라고 한다. 함에도 월맹을 벤치마킹하고 남한을 무너지게 하려는 여러 가기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월남은 월남이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다.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그 반대의 내용이다. 저들도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처리될 문제가 아닌 것이 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7. 함에도 우선은 시도해 보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반드시 실패한다. 저들을 하늘이 버렸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김정일 체제가 만세로 간다면 인민들은 완전히 망하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북한의 인민들의 그 수많은 혹사당함을 보면서 이정권이 오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곧 악마의 자식이라고 본다. 정권이 국민에게 확실하게 인센티브를 받아야 나라가 견고해진다. 나라를 견고케 하려는 정객들의 노력이 거기에서 빛나는 것이고 그것이 곧 공복에게 정정당당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요구이기도하다. 북한주민을 저렇게 처절하게 만들어 고통 속에 몰아넣은 자들이 권력은 결코 만세로 이어지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저들은 자기들의 권력이 만세가 되게 하려고 핵무기를 만들고 그런 것으로 자기들의 위세를 떨치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인민의 눈물이 창일하게 차오르고 있고 그것이 성난 파도처럼 그것을 덮을 날이 곧 올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결코 인민에게 적이 되었으면 되었지, 인민의 편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인민을 60년 동안 파괴시켜 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런 것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8. 적들이 남한을 적화하려고 파놓은 수많은 함정이 있는데, 결국 그런 함정에 자기들 스스로 빠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북한주민의 피의 소리가 하늘에 사무쳤기 때문이고 그들의 눈물이 바다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것이 거대한 파도가 되어 그 사상누각을 무너지게 하고 흔적도 없이 휩쓸어 갈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천하통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이고 이뤄져서도 안 되는 것이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완벽하게 자기 통제가 가능한 자들은 반드시 장수하고 장구한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결국 이웃을 행복하게하고 만물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 곧 만세반석위에 세우는 것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 하도록 공급받는 자들은 대단히 행복한 자들임을 우리는 깊이 천명하는 바이다. 나라를 만세반석위에 세우려면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하고 그 지혜로 이웃을 사랑하되 특히 아주 심각한 상태에 빠진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아야 할 것으로 본다. 반드시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길이 나라에 평강을 더하는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오늘은 6.25다 대한민국을 만세반석에 세우기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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