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위기의 한국] 가장 중요한 3가지가 없다
첫째 -- 대통령이 없다 [현재 지지율 9%대]
지금 한국에는 대통령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질서와 기강이 개판5분전이다
국민들도 대통령 알기를 너무 우습게 알고 있으며
개나소나 대통령을 비웃고 비판하고 있다
대통령 또한 일찌기 대통령이길 스스로 포기한듯한 모습이다
작년인가 TV토론에서 노무현은 주택정책에
대해서 발표할때 본인이 허수아비 대통령이란걸
증명해주는 정말 바보같은 소리를 한적이 있었다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주택정책을 추진할려고 해도
장관이나 참모들이 이래서 안됩니다 저래서 안됩니다
라고 하면서 자꾸만 주택정책을 반대를 해서
좋은 주택정책을 이루지 못한다고 국민들앞에 핑계를 대면서
하소연 한적이 있었다 그런 증거들은 한마디로 참모나 장관들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이 대통령을 우습게 알고 있으며
대통령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대목들이다
그런장면 하나만 예를 들어봐도 사회전반적으로 대통령의 권위와
위상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든 부분에서 짐작할수가 있는 대목이다
둘째 -- 야당이 없다
바다이야기 파동과 아파트 고분양가 땅값상승등
사회전반적으로 각종 부정부패가 심각하게 터져나오고
있는데 그런 장면들에 대해서 여당이 더 얄밉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야당이 더 얄밉다고 생각하는가
정부 여당의 실정에 대해서 못본체 침묵하고 방관하고
있는 야당들이 사실은 더 얄미운 것이다
지금 한국에는 야당이 없다 국민들에게 고통만 주는
거듭된 정부의 실책과 자살률 세계최고의 현실에서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에 대항하여 국민을 대변해 목소리높여
피터지게 시원스럽고 통쾌하게 싸워줄수 있는 야당이 없다
지금의 현실은 어찌보면 과거 군사독재시절보다도
몇배더 악날하고 과격한 대정부 투쟁을 야당들이 앞장서서
해주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같이
침묵하고 방관하고 있으며 여당과 한통속들이 되어가고 있다
한나라당이 열우당과 똑같다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고 있는 문제다 두당은 단지 선거에서 지역감정을
이용해 서로가 이득을 보기위해서 서로 다른 당인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서로 위장을 하기위해 갈라져
있을 뿐이지 사실은 하나도 다를것이 없는 정당들이다
하기야 차떼기 당 한나라당이 오죽하겠는가
그런당을 믿고 기대한다는것이 처음부터 대단한 착각이다
민주당이나 민노당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이 곧 열우당이요
열우당이 곧 한나라당이요 민노당 또한 곧 열우당이다
지금 한국에는 국민들을 강력 대변하는 야당이 없다
열우당 지지율 9% 반대91%를 대변하는 야당이 없다
단지 야당의 탈을쓴 가짜 야당들이 국민을 대변하는척
가끔 여당을 비판하는척 국민과 서민들을 대변하는척
가끔 쑈를 벌리고 있을 뿐이다
셋째 -- 어른과 영웅이 없다
국가적으로 존경할만한 인물이 없다 또한 국민들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주는 영웅이 없다 조금만 이름이
있다하면 비리에 연루되고 조금만 인기있다하면
군대를 안갔다든지 도덕적으로 흠집이 나타난다
학교 선생이 학생한테 매맞는 나라 경찰들이 외국인
근로자들한테 조차 개취급 받는 나라가 되었다
음주운전자들이 경찰 멱살잡는 것은 예사다
요즘 공산주의 빨갱이 물먹은 중국 조선족 여자들이
왜 그렇게 많은가 전국 식당마다 빨갱이 사회주의 물먹은
중국 조선족 여자들로 대거 붐빈다 사회주의 태생들이라
느려터지고 게으르고 건방지고 친절하지 못하며
직업의식도 투철하지 못하고 손님들에게 아주 불친절하다
요즘에는 조선족들이 은근히 기가살아서 한국사람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종종 있다
중국이 강하고 눈부시게 발전하는 것에 상당한 우월감등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북한에도 대체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다
한국사람들을 한수깔려고 하는 태도들이 많이 보인다
과거에 발빠르고 잽싸고 열심히 친절하게 일하던 한국의
아낙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축구감독도 외국감독만을 영웅시하고 있고
외국 프로축구와 외국 프로야구만을 온나라의 언론들이
미쳐서 앞다투어 다루고 있다 국내프로축구와 국내
프로씨름같은 것은 아예 국내언론들이 스포츠로 취급도
안할정도이다
문화 예술분야도 별로 내세울 만한것이 없고
예술인들도 자긍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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