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니 뭐니 그런 용어는 다~ 필요 없다. 국민들 잘살게 하는것이 정부의 과제 이거늘 북괴새끼들에게 돈을 퍼갖다주고 정작 우리국민들을 굶겨 죽이려는 정치가 변화와 개혁이냐? 이런 개아가리질하는 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니놈도 3일만 굶어 봐라, 배때기 부른 놈들이 이상하게 노가다를 추켜 새우네, 후손들에게 배고픈 설움을 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무임 승차한 배때기 부른 놈들이 이런 싸가지 없는 생각들을 하니.. 그래서 한 3일만 굶어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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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인사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등장한 인사가 아니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케이불을 깔아서라도 친일 세력 체용을 묵인한 조 중동이다.
변화와 개혁정부를 코드인사란 부정적인 용어를 창작 폄하 반복보도하고 있는 조 중동이다.
혁명보다 어려운 변화와 개혁을 위한 개혁중심의 인사가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말인가?
군사 정권 시절40년 동안 검찰 경찰 국제 청장 재무 상공 국방 법무 장관직과 정보부장 경호 실장 참모 총장을 호남사람으로 기용한 것을 본적이 있는가?
이렇게 지역감정 골을 파 놓고 지역감정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범인이라고 폄하하고 있다.
군사정권 시 지역감정을 증폭시킨 지역인사 보다 코드인사라도 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친일 청산과 새 역사를 창출 하려는 노무현 정부를 부정적인 정보로 뺑끼칠한 조중동이다
변화와 개혁중심의 인사를 코드 인사란 용어로 창작 잘못된 정부로 변색 시켜 버렸다는 말이다.
바른 말과 바른 눈을 정보 왜곡 전문지인 조 중동이 좋아 할리 만무하다.
국민의 바른 눈을 가시 같이 생각하는 조 중동은 오늘도 국민이 바르게 볼수없는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전문가 중심 보다 개혁중심의 비전문가 중심의 인사를 비판 하기 위해 코드 인사란 더러운 냄세나는 용어를 반복사용하고 있는 조중동이란 말이다.
조 중동의 거짓말 수법만은 세계적이다
조 중동의 거짓말은 참말같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다.
조 중동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은 사람은 없다
자기들도 자기들 말에 속아 넘어가고 있을 정도다.
조 중동 기자들은 어떤 것이 정보 왜곡인줄도 모르는 기자들이 많을 것이다.
국민들을 마음대로 속여 여론조성을 자신하기에 변화와 개혁정부에 정면으로 대들고 있다.
조선시대 같으면 삼족을 멸할 역적들 처벌을 받아야 할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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