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의 과거
대통령 꿈 갖고 있다면, 빨리 버리라고 말하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방금 꿈속에서 깨어난 백설공주나, 화성에서 온 사람이거나, 외국인이 해도 되겠습니까? 당신
이 자라온 전 과정은 보통사람들의 생활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삶이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일들
을 당신은 전혀 해 보지도 겪지도 못한, 보통사람들의 삶의 역사(歷史)를 절대로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는 삶이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재잘대며 학교 앞 찐빵집이나 만두집 떡볶이집에 단 한번이라도 가본 적 있었나요? 선생님
한테 단 한번이라도 꾸중 들어본 적 있었나요? 당신이 버스 타고 안내양과 말 한마디 나눈 것이 뉴스가 되고 있
지 않았습니까? 보통사람들의 일상이 당신에겐 이상한 체험이며 뉴스가 되는 그렇게 비정상적인 삶 속에서, 어
찌 그들을 대변하고 대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래의 질문 드릴 테니, 자신을 돌이켜 볼 계기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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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선생님한테 손바닥이나 종아리 맞는 것 말고, 꾸중이라도 들어본 적 있나요?
친구들은 있었나요?
친구들이랑 누구 흉보고 선생님 흉 본적 있었나요?
친구들과 다투거나 화내본 적 있나요.
친구들과 선생님 몰래 극장에 가 본적 있나요.
친구들이랑 떡볶이 집에 가 본적 있나요?
친구들과 남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에 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옷을 고르며 떡볶이나 순대나 찐빵을 사먹어 본적 있나요?
친구들이랑 바다나 수영장에 같이 가본 적 있나요?
친구들과 캠핑 같은 건 가 본적 있나요?
친구들과 술집에가 술을 마셔본 적 있나요?
학교 다닐 때 친구 집에 놀러가 본 적 있나요?
학교 다닐 때 열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해본 적 있나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은 가보셨나요?
혼자서 시내버스 타 본적 있나요?
혼자서 택시 타 본적 있나요?
혼자서 고속버스 타 본적 있나요?
혼자서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백화점 등 돌아다녀 본적 있나요?
싸우거나 누굴 욕 해본 적 있나요?
남의 집에서 자 본적 있나요?
친척집에 가서 자본적 있나요?
고속버스 타 본적 있나요?
택시 타 본적 있나요?
공중목욕탕이나 사우나에 가 본적 있나요?
가족들이랑 경포대 등 여러 사람들이 있는 해수욕장에 가 본적 있나요?
친척집에 가서 친척들과 어울리며 놀은 적은 있나요?
남이 해준 밥 말고 직접 해먹어 본적 있나요?
밥은 할 줄 아나요?
음식 준비하러 시장 가본 적 있나요?
시장에 가서 콩나물이나 두부 직접 사본 적은 있나요?
배추를 사다가 직접 김치를 담궈 본적은 있나요?
남자들은 그런 것 안하고도 잘 산다고요? 그럼 군대는 갔었나요?
엄마한테 용돈을 달라고 보채본 적 있나요?
무슨 물건이든 엄마 아빠한테 졸라서 사 본적 있었나요?
돈벌이 단 한번이라도 해 본적 있나요?
돈을 벌어야 하겠단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어떻게 하면 돈벌어 살수 있을까 걱정 해 본적 있나요?
돈을 절약해야겠단 생각 단 한번이라도 해 본적 있나요?
돈이 모자라 뭔가를 못 해 본적 있나요?
당신이 필요한 것 못 사 본적 있나요?
아이들 기르자면 뭐 뭐가 필요한지 아시나요?
보통 가정의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지 짐작이라도 가능하나요?
그리고 그 생활비가 무엇무엇 드는지는 아시나요?
가계부 왜 쓰나? 생각하진 않았나요?
집 냉장고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통 때 아셨나요?
하다못해 구멍가계 사업하는 친구들과 사업 얘기 나눠 본적 있나요?
소시민들이 월급을 받아서 쪼개 쓰는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이나 합니까?
추워본 적 있나요? 더워 본적 있었나요? 배고파 본적 있나요?
자다가 꿈꿔 본적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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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께선 집에 돌아올 시간에 비가 쏟아져 비를 맞으며 집에 돌아온 적 있었나요? 아님 비 온다고 가족 누군
가 우산을 갖고 학교 대문 앞에서 기다리다 같이 돌아온 적 있나요? 아! 누군가가 문밖에서 매일 기다렸지요?^^
박근혜님은 어머니 육영수 여사와 같은 포근한 인상에다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의 스타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
들이 겪는 너무나 일상적인 일들임에도, 근혜씨는 그 상황을 잘 이해 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의 삶과 너무나 동떨
어진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우리 보통사람들의 삶은 님이 살아온 삶과는 너무나 다른 삶의 모양이랍니다. 밥을 먹어도 가족을 향한 정성과 남
편에 대한 짜증, 아이들에 대한 사랑, 등등이 범벅이 된 어머니의 손맛 마음 맛인데, 근혜씨의 경우 언제나 밥하
는 아줌마나 주방장의 솜씨일 뿐이었죠.
진정 사랑하는 근혜씨!
어떤 분은 영국의 엘리자베드 1세와 잔다르크를 비유해서, 박근혜 대표가 정치를 잘 할 수 있다고도 말하는데, 지금은 창칼로 싸우는 잔다르크의 왕정시대(王政時代)가 아닙니다. 당신은 정상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조건이
너무나 결여되어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제가 말해드리지 않으면 그런 사실조차 깨달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
은 보통 사람들의 삶도 당신이 겪어온 삶과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실 겁니다. 그것은 님의 생활이 남들과는 너무
나 달랐기에, 보통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금 잠에서 깨어난 공주님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건 마치 외계인이나 외국인이 대한민국 대통령 하겠다는 것과 한 치도 다를 바 없습니다. 단지 애국심 하나는 그들과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애국심만으로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요. 박정희 대통령께서 비명횡사하실 줄 미리 알고 정치수업 해 주시던가요? 만약 대통령이 되기라도 한다면 또다시 현재의 무능력자의 정부되기 십상입니다. 이 나라의 계속되는 퇴보가 불을 보듯 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대선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 없는 사실도 만들어 집단이 몽땅 가담해, **부녀자를 약먹여 강.간
하고 그 장면을 사진찍어 공갈쳐 남의 가정을 파괴한 전과8범 김대업 같은 그런 파렴치범까지 동원해 조작범죄
저지르는** 놈들에겐 모든 것들이 조작이었다는 검증 받은 李會昌 말곤, 당신은 물론 그 누구라도 또다시 당하고
말 것입니다.
당신은 너무나 공격당할 소재가 많은 여성이기도 합니다. 근혜씨께서 혹 대통령 되려는 꿈 갖고 있다면, 하루빨
리 그 꿈 버리시라고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셔서 우리들 마음속에 언제나 대한민국의 공주며 국
민언니로 남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근혜씨!
부디 저의 주제 넘는 지적에 화내지 마시고, 진정 이 나라를 위한 일이 어떤 것인지 신중한 결정 내리시길 다시 한번 간절히 빌어봅니다.
2005. 9. 7
- 박정희와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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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기회주의적 발상법
(공감가는 펌글)
-- 대남적화문서라고 할 수 있는 6.15선언을 부정해야 하는데도 2002년 방북시에 6.15선언을 지지한 사람이다.
--2004년 방미시 조건없는 대북지원을 주장하고 있다.
--북한동포에 대한 인권유린, 미사일발사 협박 등 김정일의 만행에 입을 닫고 있다.
--2005년 김정일에 대해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다.
--대북퍼주기를 지지하고 납북자와 국군포로문제에 침묵하며 보안법폐지에 찬성한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
--열린당이 주도한 신문법,행정도시툭별법,과거사법,부성원칙을 폐기한 민법,사학법을 통과시켜주었다 등등.
--박근혜 이하 한나라당은 여당과 손잡고 언론규제법을 통과시켰다.
--악법에 반대하지 못하고 애국행동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5.31은 한나라당의 승리가 아니라. 좌파와의 투쟁에서 승리다.
이젠 좌파를 종식시킬 지도자가 탄생해야 한다.
2007년 대선은 좌파와의 전쟁이다.
2007년대선은 남북한의 수구좌파연합세력과 정명대결하여 정권을 찾아야 한다.
좌파를 종식시키고 국가의 정체성을 되찾아야 한다.
국가정체성의 회복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이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기치아래 선진 한국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의지와 비전을 가진 정책과 그러한 경륜과 국정능력을 가진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신뢰의 지도자 이회창!
나는 국민과 함께 창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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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우익 후보는 경선 이전(以前)에 신상을 완전히 까밝혀
본선에서의 승리 할 수 있는 자격을 미리 검증해야 합니다.
경선에선 서로 점잖음 만 빼기 때문에
본선에서의 악랄한 고발 당해낼 재주가 없게 됩니다◀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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