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가 어처구니 없는 재앙을?
6.25직전 신성모 국방장관은 ''만약 김일성이가 쳐 들어 오면 즉각 반격하여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을 것이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하였다. 임진왜란때에도, 병자 호란 때에도, 그리고 한일 합방때에도, 그리고 8.15때에도 우리는 멍청하니 대책이 없었다. 엉터리 운동권정권하에서 또 한번 당할 것 같다.
투사들, 모사들에게 정략이 있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없으면 없다고 하는 것 이 아니라, 또 여론을 호도할 것이 아닌가? 아니면 여론을 빙자하여 노론 소론으로 분열시키며 정권을 움켜쥐고 단물을 빼먹고 있는 것 아닌가? 개혁이라는 묘한 칵테일을 주어 또 취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안보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혀, 그래서 한반도의 주인이 대한민국임을 이끌고 갈 수 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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