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과 대일청구권

먼저 포항 지진 이재민이 빨리 Ordinary life를 되찾기를 바란다.

위의 노래는 지진 이재민을 위한 제이팝이다.

포항제철은 대일청구권으로 건설된 대표적 공기업이다.

현재는  규모가 매우 커져서 ' 샾 '아파트를 건설하고 교육사업도 한다.

그런데 대일청구권의 개인청구권은 자금은  박정희 정권이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 포항제철을 비롯한 국가 기간산업에 대부분 투자해버렸다.  그 중 얼마는 박정희 돈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개인들이 받아야 할 돈은 없어져 버렸다.

왜 이런 부당한 일이 있는데도 국가는 지금까지 방치하는가?

다문화시대라며 세계각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돈을 뿌리고 후진국에게 원조도 할만큼 국력이 신장되었다고 자랑하면서 정작 돈을 받아야 할 사람들을 외면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실정이다.

필자가 여러 번 썼지만 일제시대에 은행에 저축한 돈을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는 필자의 경우 그 돈이 매우 필요하다.

왜 안주는가?  도둑ㄴㄴ들이다!!!!

포항시민들은 포항제철의 덕을 보는 사람들이다. 지진의 여파가 끝나면 포항제철이 부당하게 개인의 돈을 갈취한 사실을 유념하고 그 대기업을 비판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