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면서부터, 무언가 석연치 않는 문제점을 여러가지로 분석하는 글을 여러 신문에 기고 한바가 있다.   먼저 세월호의 침몰이 있는 그 시간부터, 해양 경찰의  초동 대처가 의심이 갔다는 것이고, 인명 구조를 해야 할  해양 경찰의 구조 헬기가  단 20 분이면, 현장에 도착해야 함에도 무려 50 분이나 지체되었다는 것과

세월호 선원들이 사고후 신고를  진도 해경이 아닌, 제주 관제센타에 타전하면서 시간을 끈 것도 무언가 어떤 흑막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해경 구조단이 도착해서도 충분히 선창에 있는 승객들을 구조해야 함에도, 유유자적 늦장을 부리면서 선원들만 구조를 한 것이라던지 링스헬기가 단 한대만 동원되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전남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불 헬기만해도 10 여대가 된다는 것인데, 그 시간에 산불이 난 것도 아닌데 인명구조에 전력을 다해야 할 현장에 긴급 투입하지 않었다는 것과 또 한  현장으로 출발하던 헬기조차 박준영 전남지사를 태우기 위해 전남 무안으로 되돌아가서 시간을 무려 30 여분이나 지체 했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초를 다투는 구조현장을 팽겨친 저들의 조직적인 사고 대처는 참으로 모골이 송연하다.   그리고, 이번 세월호 사건의 구조현장을 전적으로 총괄 지휘하는 해경 정보국장이라는  사람이 과거 세모의 직원이었고, 세모때문에 경찰에 특채가 되었다는 것도  이번 사고는 우연이 아닌 계획적인 인재라는것이다.  특히 선장이란 넘은 엄청난 사고를 내고서도

아무렇지 않게 희희낙낙했다는 것은, 그가 믿는 구석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 이면에는  이미 저들은  이 모든것을  사전에 조작한 내음세가 짙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사고를 보고 받고서, 철저히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 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슴에도 해양 경찰은 전혀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저그들 멋데로 이번 사건을 확대시켰다는 것이고, 

유족들의 울분을 오히려 조장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책임지는 해경이 이모양인데, 다른 곳은 오즉하겠는가?  이번 세월호 사건의 그 모든 정황을 보아서는, 사전에 종북들과 세모의 유병언과의 교감으로 치밀하게 이루어진 작전일 개연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왜!  하필이면 종북들이,  

이번 지방 선거에서 개박살이 날 지음에, 시기적절하게 이런 대형 사건이 터지겠는가?  이번 사고는 박근혜 정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종북들이 세모를 이용한 것이고  거기에 힘없는 우리 서민들의 자식들과 부모형제들 300 여명이 지금 저 차거운 바닷속에서 싸늘한 죽엄으로 유가족들에게 죽지 못한 삶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그 모든 흑막의 베일이 한거플식 벗겨지고 있다.  애초에  저들 종북들은 이번 사고를 정치에 이용한 것이고, 저들에게는 우리 힘없는 서민들의 죽엄과 피맺힌 고통은 한낱 사치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이번 사고가 있는 그 시간부터 대한민국의 시계는 종북들에 의해서 사실상 멈처버린 것이다.   종북들의 사고[思考]와  저들의 일념은

오직 우리 대한민국을 김일성 교주에게 바치는 것만이 저들의 숙원일 뿐이다.   이제 세월호 유가족분들도 자성하고, 박근혜 대통령만을 나무랄 일은 아니라고 본다.   지키는 사람 백명이라도 도둑하나 잡기 힘들다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 2, 제 3 의 세월호 같은 참혹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우리 국민들은  두눈을 부릅뜨고  철저하게 종북들을 살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께 부탁 드릴 것은  종북과는  절대 화해와  상생은 꿈도 꾸시지 말기 바랍니다.  남북통일을 대박이 아니라 쪽박일수가 있다는 것과, 김일성 종교 집단들과는 절대 호혜와  평등 평화는 언감생심 바라지 말기 바랍니다.   종북[從北]들에게  경고하노니, 정치를 할려면 숨어서 비열한 짐승보다가  더 못한 짓을 하지 말고  정도의  정치를 해 주길 바란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