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탈북자를 잘못 관리하고 있다.
첫째로,
탈북한지 10 여년이 되는 노인들은 거지신세다. 정부에서 매달 40만원을 주고, 딸이나 아들이 취직을 하면 그 것도 안 주니 어떻게 살란말인가?
둘째로,
탈북자 보호 단체에 매년 수 백억을 주는데 그 돈을 흥청망청 쓰고 끼리기리 나눠먹는데도 통일부는 모르는 척 하고 있다. 아마 통일부에도 뇌물을 주거나 돈을 나눠먹는 거 아닌지...
세째로,
탈북자 중에 사기꾼들이 있는데 사기꾼들에게 탈북자를 도와주는 일을 시키고 있다. 돈 나눠주는 일 같은거를. 사기꾼이 그 돈을 제대로 나눠 주겠는가? 떼어먹지...
네째로,
탈북자들에게 일거리를 주어야 한다. 거지신세로 빈둥빈둥 놀고먹게 해서는 안된다. 통일부는 뭐때문에 존재하는가? 탈북자를 울겨먹기 위해 존재하는가? 정신 똑바로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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