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역정권의 정체가 하나둘 들러나 그 음모와 마수가
얼마나 치사하고 야비함을 지울수가 없다.
지난대선이 끝나고 대선자금 문제로 이나라는 큰소용돌이에
빠지는 혼란이 있었다. 야당의[한나라당] 대선자금 10분의1만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한다고 노무현은 선언을 하였다.
자유우파는 정권의 속성을 아주면밀이 분석을 하고 철저한
대응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지금 뼈져리게 자성을 해야한다.
전 검청총장 송광수씨가 숭실대 강연에서 충격적 발언을 애국우파는
어떤쪽으로 가야하는지 심각한 방향을 설정해야 할일이다.
대선자금조사를 심도있게 파고든 중수부는 한나라당에 대선자금
10분에2에서3이 [[노무현]넘는다는 것을 알리려고 준비하였으나 이반역에
무리들이 엄청난 협박으로 “검찰을 손봐야한다”며 중수부 폐지를
법무부지시에 의해 압력이 내려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더러운 정권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과거정부에 문제가 있으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고늘어지는 저질
난동수법이 이반역에 무리들이 정권을 잡게된 원인일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수호세력은 이들의 반역에 문제를 단하나도 잡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이좌파정권은 과거정부 보다더 비열한 방법으로
방송을 장악하여 아무것도 모를게 국민의 눈과귀를 철저히 속여왔다.
필자는 이좌파정권이 지난정권보다 엄청난 비리와 반역의죄가 있다고
확신하며 그동안 온몸을 바쳐 이들과 싸워왔다.
한나라당이 차때기 당이면 이반역에 무리들은 항공모함때기다.
사기로 정권을 거머쥐고 그사기를 가리기 위해 북괴와 손을잡고
대한민국을 괴수김정일에게 내줄려고 작정을 하고있다.
지난 4년이 넘도록 반역정권이 나라를 위해 한 것이 도데체 무엇인가?
그모든 실정을 알고 있으면서도 애국우파는 강력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자유애국우파 혼동의 연속이었다.
이번대선에서 패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도 다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알면서 반역을 무리들에게 대한민국 영원이 내주는 “우”
범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가슴이 미어지는 것이다.
이번 송광수 검찰총장의 발언은 노무현정권의 도덕성과 비열함이
들어나는 충격적 공개이고 애국우파는 이문제에 총력을 기울려야
침체된 자유우파의 대한민국 지키기가 살아나 반역정권을 영원히
쳐단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시 그 처음의 정신으로 애국우파의 힘을 마지막까지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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