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이 영~ 아니 옳씨다?
이제는 무조건 모여줬다간 엉뚱한곳에 힘만 실어주는 꼴이며
때가 때인만큼, 어느 집회가 진정 나라 살리는 애국집회인가를
정확히 분석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하는게 애국의 길로가는
지름길이 아닌지요?
큰덩어리기전에, 좀더 세부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종교인을 떠나서 드린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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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네에서 느낀 3부류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아파트에 살고있는 나에게 누군가가 아파트 동대표를 몰아내기 위해서 부녀회가 나선다는 것이다 아파트부녀회가없었는데 부녀회를 결성 하면서 동대표 회장에게 1000만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자 거절을 당한 보복 이라는 것이다 며칠전에 어떤 여성이 현관 벨을 울리기에 문을 열어 줬더니 화요일 아파트 장터 가서는데 대한 현동대표의 비리가있어 주민의 동의를 받아 밝히려고 한다고 한적이 있었다
이렇게 아파트 주민에게 비리를 캐겠다고 동의를 받아낸 것으로 동대표에게 주민의 과반수가 동대표를 불신하니 동대표 자리를 내놓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뷰녀화가 주민에게 동의를 받은 내용과 그동의를 받은것으로 불신임 이라고 주장 한것이주민의 의사를 물은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어 나는 분개하며 비리가 있다면 밝히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거짓말로 동의를받아 불신임으로 사용한것은 부녀회의 의도가 옳지 않다고여겨 내가 나서겠다고 했다
아파트 동수가 12개 동이므로 동대표가 12명이 구성 되어야 하는데 동대표의 운영 위원수가 최소 7명은 되어야 하는 규정을 어기고 6명의 동대표로 운영을 한것이 현 동대표의 실수가 있기는 했다고 한다 부녀회 라고 하는것이 아파트를 위한 부녀회의 봉사하는 사 조직으로 알았는데 이익 집단이였구나 하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비상대책회를 구성해서 동대표를 구성하고 있었다
형식상으로는 동대표를 뽑는다고공고도했지만 아파트 주민은 별관심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서 자기들 사람으로 구성하려 한다는 것이다 내게 이런 사실을 말해준 젊은 친구가 내게동대표에출마해서부녀회가구성하는 동대표에 끼어들어가 자기들 마음대로 못하게 견제 역할을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하마 하고 승락을 했다
동대표에 나서는 절차도 모르고 있었고 그젊은 친구가 알아서 절차에따라 동대표 인선에 나오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2-3일이 지난후에 그젊은 친구는 내게 비상 대책위원중의 한여자가 젊은 사람이 동대표를 하겠다고 하니 나이든 분이 양보 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며 내게 동대표 건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녀회가 어떻게 행동 하는지 관심을 갖고 주시해 보자고 했다 교복 문제로 학사모 라는 단체가 교복납품 업체로부터 5억을 요구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 중에서 나서서 무엇을 잘해 보겠다는 단체가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부녀회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분노하기에 이르렀다
학사모라는 단체는 요구한 사실은 없고 이윤을 많이내고 있으니 장학금이나 기타 좋은일에 기부하라고 했다며 비리를 부정하고 있다 비리를 할려고 한자가 쉽게 비리를 인정 할리도 없지만 검찰이 비리수사를 조사할려는지 하지 않을런지는 아직 알수없다 그러나 의혹이 발생하면 검찰은 어떤것은 신속하게 조사를 하기도 하고 어떤일에는 고발이 없어 조사할수 없다는 핑게를 대기도 한다
언론로 마찮가지 이다 일단 보도를 해놓고 어떤 경로에서든지 무마를 위해서 뒤로 뭔일을 만들게 되면 더이상 보도를 하지 않는 경우가 과거의 어떤 사례를 보면 언론의 보도역시 공정하지 않아 왔다고 하는것을 느끼며 살아왔다 사건이 터지면 축소보도 또는 악의적 표현을 억지하고 감정이나 언론의 평가없이 사실보도 만으로 되도록이면 짧고 해드라인에 기사화 하지않고 작은 글씨로 보도하게 하려는 노력을 하는것을 보기도 했다
사건이 터진 기관의 능력으로 평가 되기도 하는 것으로 언론통의 임원을 담당하게 한것을 본적이 있다 이런 현상은 김대중 정권까지 이어져 왔다 노무현정권 들어서는 정권 자체가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이다 그것도 메이저 언론에 국한해서 말이다 언론과의타협을하지않겠다고하는것자체만은 바른보도정당한보도를위해서바람직하다 그런데 그 내실적인 의도는 언론에 강압적인 전쟁 선포로 비판적인 언론의 입을 막겠다는데 초점에 맞춰있다는것이다
명분은 아파트 부녀회나 학사모의 단체처럼 좋은일을 하겠다고 나선 자들이 다른 의도가 내재하고 있는것 보다 더 무서운 음흉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며 바로 언론탄압의 역할을 하겠다는 비민주적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패거리 좌파들이 떠들고 있는 민주주의 민주화에서 비민주적 이라는 것인데 언론이 노무현 좌파가 민주화의 공을 독차지 하려고 한다며 나눠 갖자는 발상의 글을 보도하는 것을 볼때 가관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두번째 이야기로는 아파트 입구 상가 뒷골목에서 40대의 젊은 사람이 오후 3시부터 영업을하여 새벽 3시까지 주류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그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기에 빠알갱이 OOO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으니 경제가 좋아 질수가 있느냐고 말하자 그는 세상이 어느땐데 빠알갱이가 있다고 하냐고 한다 우리는 빠알갱이을 북한 괴뢰의 공산주의자를 일컬어 말하는 말이다
미국에도 공산주의자가 있고 서구의 국가에도 있으며 일본에도 공산주의자가 있다 대한민국은 어떤 세상이기에 빠알갱이가 없다고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내가 설정한 빠알갱이가 지나친 생각이다 아니다는 말할수 있겠지만 지금 어떤 세상이기에 빠알갱이가 있다고 하느냐 하는 자의 사상적 의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었다 지금 어떤 세상인데를 다시 생각해 보면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은 과거가 말살되고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것은 아닐가 그렇다면 조선조에서 힘들고 어려운 농 상공인 서민들이 바라던 천지개벽을 바라던 천지개벽을 의미하는 세상이 노무현 세상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노무현 정권은 기득권이나 보수는 모두 갈아쳐야 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기득권 보수가 주축을 이루려고 하느냐고 하는 것으로 풀이 될수가 있다 지금이라는 노무현 정권하에서의 세상은 좌파 진보의 세상임에 틀림이 없다 386 간첩사건의 공판 과정은 언론이 보도 금기시 되버린 모양이다 공산주의 정권 세력에 억눌려 보도 하기가 힘들어 졌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언론은 비겁한 겁장이 이고 식민지 하에서도 페간을 무릅쓰고 민족의 울분을 토해내던 언론은 ?어버린 것이다
설마 대한민국이 망하기야 하겠냐며 좌파 정권이 물러가면 그때 언론이 좌파정권 몰아내는 공을 반공 세력이 독차지 하지 말라고 할런지도 모르겠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하는 자들은 숨은 좌파이며 뇌화부동하는세력을 다둑거려 좌파에 반대를 막아 보려는 세력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세번째 이야기는 80의 나이가된 분과 나눈 이야기다 대한민국 경제를 망쳐 버렸다고 투정 하기애 김대중 노무현 빠알갱이 정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하자 빠알갱이는 아니고 사회주의자 라고 한다 그러면서 사회주의 정책은 서구에도 있다고 한다 정치를 잘못한 것이지 공산주의 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북한 괴뢰도 사회주의 달성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며 서구사회주의를표방한정단있기는하지만 초기에는 공산주의를 표방하다가 국제 공산주의와 결별한후 자유 민주주의 국가 형태에서 경제 부분만을 사회주의 정책으로 하겠다고 돌아선 것이다 일본 공산당도 북한괴뢰와 결별한후 지금은 공산주의 혁명을 위한 정당활동은 하지않을 뿐이다
대한민국의 좌파는 북한 괴뢰의 주체사상을 그주체로 하고있다 어떻게해서 김대중 노무현을 서구 사회주의 자에 비교하려고 하는지 의심스럽기 만하다 빠알갱이가 빠알갱이라면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다수가 빠알갱이 하면 아직도 자다가 놀래고 소름을끼칠 정도로 싫어하기 때문 일게다 그래서 조선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운동을 하는양 속인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직 완전한 공산주의화 하지 못한 상태에서 빠알갱이라고 하긴 이르다는 것일게다 3월1일 반공 세력이 대규모 노무현 규탄 집회를 하려고 한다
식민지 사회보다 더 지독한 가축같은 생활을 하지 않으려면 우익 반공 정신을 갖인 국민은 모두 참여하여 노무현 타도에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잃어버린 15년을 우리가 다시 시작 할수있는 기회를 갖도록하고 부흥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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