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우익들의 물은 이승만 국부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이분들이 욕을 먹으면 결국 우익들이 욕을 먹습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꽃을 피울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그 무엇도 하루아침에 최고지선을 달성할수는 없으며 영원히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일제의 노예신세에서 갖 해방된 거지같은 우리 할아버지들과 조상들에게 절대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한다는것은 무식한 소치이며, 수백년간의 민주주의의 점진적 발전을해온 서구사회에 비해서도 극도로 자학적인 망언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좌익들과 사이비 민주가들은 이분들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깍아내리는데도 그때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얌전한 우익들을 보면서 참으로 무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면서 개념없이 속절없이 공격당하는 한심한 우익들은 공부를 게을리하고 은혜를 배은망덕한 것을 크게 반성함이 마땅하다 할것입니다.
자기의 물을 더럽히고 똥을 풀어놓는데도 그때는 얌전한 자들이 박정희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에겐 빨갱이라느니 어쩌구하면서 자학적 변태와같은 지랄을 행하는것을 보면서 우리민족의 정신이 얼마나 썩어빠진 민족으로 떨어졌는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라를 붙잡고 일으켜세운것은 우리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위대한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며, 단군이래 거의 말라버리다시피한 참된 민족정신과 하늘의 보살핌이 아닐까 합니다.
물을 떠나서 살 수가 없는 자들이 물을 너무 무시하고 물에 무지함에 글을 올립니다.
6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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