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생님
글잘읽읍니다.
북한의 김정일의 목을 잡을 이번 안보리통과는 이반역정권 노무현의
친북관에 쐬기를 박은 쾌거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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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2006년 7월 15일(한국시간 16일 새벽) 이 나라에 대 경사가 일어났다.
역사적인 세계 정의의 힘, 유엔 안보리의 15개국 이사국이 만장 일치로 대북 제재 결의안이 통과 되었다.
이는 자유 민주주의을 갈구한 우리의 정의가 한군데로 통일된 순간 자유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세계 평화를 숭상하는 모든 인류는 이를 축하하지 않을수 없는 쾌거가 일어 났습니다.
우리 나라는 유엔과의 인연이 많은데 고무되지 않을 수 없다 .6.25 사변 이후 두번째의 영광이다.
애시당초에는 미,일이 낸 대북 결의안에 중,러가 반대 입장이 분명하다고 호들갑 뜰든 이 나라 망가진 외교, 아니 김정일 외교에 앞장서서 호들갑 뜰든 열우당 노무현 정권의 반역에 힘을 더해 오든 노무현 정권은 무슨 할 말로 또 변명을 할련지 참 궁금하다..
사필귀정.이는 대 진리다.
드디어 미,일 결의안에 대해 중,러에서 반대 의사를 철희하고 그들의 절충 안을 제시한 이변이 일어나 그 절충안에 만장 일치 가결이라..
세계는 다시 한번 자유대한민국이 6,25 남침 사변에 공산 적군을 물리친 유엔의 두번째로 덕을 보는 개기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들은 우리의 정의에 팔을 들어 주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기에서 필자는 두가지의 큰 의미적 교훈을 찾아보고 싶다.
?째,남측은 노무현의 나라 외교 정치가 터무니 없이 잘못된 악의 수령에서 헤음처 나오는 개기가 도기를 바라며,
둘째로,북측은 세계 안보 위협의 불신 폭력성에서 확실히 깨어나기 위해 6,25남침 사변의 교훈을 새롭게 되새겨 절대 악의 명의로 국제 안보를 해치는 그 어떠한 행동도 중지하고 세계 표준화된 안정 질서속으로 돌아 오기를 바란다.
남과 북의 악의 심리로 공조를 하여 국제 안보 질서를 혼란시키는 그 어떤 물리적(미사일 공포) 평화와 안정에 위협하는 일체의 사기 사건을 중단 하여 주기 바란다.
노무현 과 김정일 악의 남북 공조는 그 어떤 명분으로도 성공 할수 없는 확신을 가져 주기 바란다..
이게 옳으니라....
비록 유엔 헌장 7장이 배제된 내용의 만장일치 결의안이나 이는 이미 미,일에서 금융 제재와 일부의 경제제재등이 실행 중이므로 사실상 중국과 러시아가 주장하는 중제안이 채택 되었다 해도 실은 유엔 제 7장의 내용이 다 포함된 효과가 있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북괴가 또다시 안보 위협으로 나온 경우 진정한 군사적 조치가 가능한 제7조 41항 42항등을 즉시 채택할 기본 바탕의 국제 여론과 결의안이 마련 되었다는 것은 정말 다행이며,
북괴로서나 노무현 입장에서 세계 안보 외교의 왕따가 되는 결과의 효과를 마련했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 해야 될 것이다.
즉 북괴가 유엔 결의를 무시하고 실제로 미사일 추가 실험을 강행 할 경우 안보리의 무력 제재론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것이며 한반도의 안보 정세가 크게 요동칠 여건이 배제 될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이제 북괴는 모든 조건을 버리고 국제 질서가 요구하는 책상으로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악순환에 봉착했다.
뱀장어가 물이 마르면 자기 굴에 밖으로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처지와 같은 입장이다.
이른 와중에 우리 만 백성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하는것이 열우당과 노무현 정권 말기의 책임을 다하는 일이다.
잘 못하면 노무현에게 큰 위기가 될수 있는 입장이며, 국가 안보 책임은 날로 갈수록 점점 더 악화되어 가는 것은 전적으로 무능한 열우당과 노정권의 업보이며 책임이 크다는 것을 확신 해야한다.
결론적으로 세계 정의가 인정하는 유엔 안보리 15개국의 만장일치 대북 제재 결의안이 채택 되었다는 것은 실로 악의 축인 북괴로서는 충격적이 아닐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잘못 북괴가 이를 오만 방자하게 오판을 하여 남축에 지원 불만과 멀어지는 심리를 감안 하여 남측의 안보와 사회 안정에 위협이 되는 그 어떤 무력적 행동으로 나올것을 이용하여 또 다시 노무현 정권이 대 국민 안보 장사를 할 경우는 치명적인 좌파 정권의 종식 되는 기회를 애국 우파 국민들에게 안겨주는 개기가 주어 질 것이다.
다른 한편은 이를 우려하는 국민의 불안이 어느 정당이 이익을 보는 효가를 가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
그래서 지금 까지 노무현이와 반기문 이가 제 아무리 나라 안보에 김정일과 공조를 해서 우리끼리, 민족 공조란 허구는 이제 그 약효는 중단 될 것이며, 사기 거짖 그리고 반역 행위의 전모가 힘을 못쓰게 되는 개기가 마련되었고 세계 안보 외교 왕따된 이 나라 꼴을 어디다가 하소연 할꼬....
노무현은 책임질 날을 고대해서는 안된다.
거짓 말과 사기도 한두번이 아니라 정말 나라 안보의 축이 흔들려서 제대로 설수가 없게 되었으니 말이지.....
이제 늑대가 온다 해도 노무현의 이 나라 안보 외교 대북 정책은 그들의 말을 믿지 않게 되었다.
고로, 북의 악은 괴멸 뿐,
결코 퍼주고, 묵인 해 주고,북괴의 전략적인 미사일 공격망에 대피령도 내리지 안고 잔인하게 국민의 생명 1,100명이 탄 우리 여객기를 미사일 화망내로 통과 시켰고,
지금 까지 "전력적 침묵" 만으로 일관하여 남북 합작 공조로 더 이상 얻을 것이 없게된 노무현은 닭 쫓든 개의 신세가 되었다.
事必歸정.= 악의 동조자는 악이 될 뿐이다.악은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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