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원희룡에게 다시 경고합니다<==================
아래,,,,,,2번을 추가합니다.
이 따위 기회주의자 개시끼는 필요 없어............
한나라당 개망신은 이 개자식이 다 시켜.........
이런 기회주의자는 한국정치의 진일보를 위해서,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버려야 마땅하다.
독립신문과 오마이뉴스가 영향력 면에서 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원희룡이 꼴 좀 보세요.
다른 데도 아니고, 오마이뉴스(단독 인터부)에 뽀르르 뛰어가서
오연호에게 일러바치는 꼴 좀 보세요.
역설적으로, 유시민이 열린우리당의 노선이나 어떤 사안에 불만이 있다고
독립신문에 뽀르르 뛰어가서
신혜식에게 일러바치면,,,,,,,,,,,
열린당 구성원이나 그 지지자들이 용서할 수 있겠어요.
그따위가 무슨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여?
오마이뉴스가 어떤 신문입니까?
이회창이 왜 망했고,,,,,왜 이 모양 이꼴이 되었습니까?
오마이뉴스는 그들 스스로
자신들이 없었다면
개구리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최고위원이란 게 분위기 파악도 제대로 못해요....
당의 구성원으로서, 특히 최고위원으로서,
당이 어려움이 처했을 때는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
덮어놓고 뭐든지 트집을 잡아요.
원희룡은 머리통 속에 사람의 뇌가 들어 있지 않고, 청개구리 뇌가 들어 있는가?
떠벌릴 때가 있고,
또 떠벌릴 데가 있는 게지.....
아래 좀 보세요.
이게 바로 오마이뉴스의 추천수 1위, 조회수 1위ㅏ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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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클립스(lotto9000), 2004/12/14 오후 6:15:09
당이 몰리면 어김없이 입바른소리 해대는 원희룡,
니놈의 주장이 진심으로 보일려면 첫날 이런 주장을 했어야 했다.
탄핵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일이 벌어지고
여론 부정적으로 돌아섰다고 판단이 들때
가벼운 입놀림 한두마디로 차별화나 시도할려는 니놈의 언론플레이는 이제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이런 전형적인 기회주의자가 다ㅇ나라당의 희망이라니 천만다행이다.
다음 대선이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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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동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경고한다. 조회수:1275 , 추천:83, 반대:1
자연인(poonsu2000), 2004/12/14 오후 8:39:19
오마이 뉴스에 원희룡의 인터뷰 기사가 떴다.
(한나라당이 먼저 사과해야 된다)
(박근혜 대표는 천막 당사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맞다. 그리고 타이밍이 아주 죽여준다.
원희룡이는 수구 끌통 집단 한나라당에서 얼마나 대단한 개혁세력이냐!
그런데 나는 이쯤에서 원희룡이가 반드시 나타날 줄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한나라당의 끌통들이 이철우의원은 간첩 운운하며 색깔공세를 펴다 역공을 맞고 빼도 박도 못하는 절묘한 시점인 것이다. 이즈음에 나타나서 자신의 이미지도 챙기고 끌통들에게 물러설 기회도 주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기회주의의 달인인 원희룡이가 나타났다.
오마이 뉴스, 티브이 뉴스에도 얼굴을 판다.
그리고는 기껏 한다는 소리가 내부에서 입장을 모으는 절차를 밟다보니 늦었다는 것이다.
원희룡이가 한나라당에서 개혁에 앞장섰다는 소릴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도 사람들은 원희룡이는 개혁적이란다.
탄핵 때도 실실 쪼개면서 소신 있게 처리했다는 듯하더니 탄핵 후폭풍에 단단히 얻어맞자, 그때는 잘못된 생각이었고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한발 쭉 뺀다.
원희룡이라는 정치인은 기회주의자 이상의 선택을 해본 적이 없다.
당신이 적어도 개혁적인 생각으로 한나라당에 입당했다면 수구들의 닭짓에 앞서 당을 개혁하자고 몸부림이라도 쳤어야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터질 때마다 수구와 개혁 사이로 줄타기를 하면서 자신의 이미지 만들기로 머물었다.
수구도 아니고 개혁도 아닌 당신의 기회주의적 이미지는 한나라당이라는 끌통당이 아니면 절대로 가능하지 않았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라는 이미지를 팔고 그래도 한나라당에서는 개혁파라는 꼴 같지 않은 사이비 이미지로 재선까지 한 얼치기 정치인을 국회로 다시 보내준 주민들이 한심하고 그 주민들을 볼모로 잡고 있는 당신의 행태가 가증스럽다.
당신에 비하면 차라리 김문수나 이재오는 순진하기까지 하다. 정형근이보다 더 야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당신이 잔머리를 무지하게 굴리고 있다는 점이다.
끌통당에 들어 갔으면 끌통 짓을 하던지, 진정성이 있다면 아무리 끌통당이래도 당의 개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지금까지는 당신의 기회주의적 처신이 먹혀들어 갔는지는 모르지만, 자존심이 강한 목동 주민들이 언제까지 속아 줄지는 장담 못할 것이다.
적당히 눈치나 보면서 일관되게 기회주의의 입장에서 자신의 이미지 관리나 하고 있는 당신의 얼치기 정치 행태를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머리로 많이 배우고 개혁적이다 는 이미지를 팔아먹는 당신에게 경고를 한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는 것은 국가관이나 정치철학이 바로 서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다.
더 이상 얼치기 사이비 기회주의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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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주 독자층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들조차도 원희룡의 속셈을 빤히 들여다보고
기회주의자라고 칼질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나라당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는 그들도 이러는데,
하물며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가만히 있으면 되겠어요.
정말이지,
원희룡은 혹이군요.
혹은 잘라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다른 때라면 몰라도,,,,,당이 이렇게 어려운 때에,,,,여권으로부터 총 공격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하는 짓거리를 보니,
원희룡은 한나라당에서 아주 완벽한 혹 노릇을 하고 있군요.
혹은 잘라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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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입은, 바른 소리를 하는 양 구색맞춰 떠벌리지만,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는 게지요.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14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단독인터뷰...에요....
오마이뉴스가 제아무리 한나라당을 칭찬해도,
한나라당에 도움 안 됩니다.
아무리 칭찬을 하는 기사도,,,,,오마이뉴스에,,,,,,,한나라당에 대한 기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한나라당에는 마이너스입니다.
오마이뉴스에는,,,,
아무리 칭찬을 하는 기사도
한나라당에 관한 기사가 없으면 없을수록,,,,,한나라당에는 플러스입니다.
오마이의 주 독자층을
극단적으로 편향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들은,,,,,,,,,어떤 수단으로도, 한나라당에 호의적으로 만들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실을 원희룡 자신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원희룡이 자신의 주장이 아무리 옳아도,
오마이뉴스에 인터뷰하는 걸 보면,
그의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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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당내에서 쌀밥과 고깃을 처먹으면서도,
쌀밥과 고깃국을 적게 준다고 앵앵거리는 아시끼 짓거리로 받아들이더라도,
더 이상 그러는 것은,
쌀밥과 고깃국을 처먹을만큼씩 처먹으면서
남의 집에 가서,,,,,자기네들끼리 쌀밥과 고깃국을 다 처먹고,
자신에게는 지꺼기만 준다고,,,,떠벌리며,,,,,,자기 집안에 흠집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원희룡이 개소리 찍찍거리는 것은,,,,
홍준표나 이재오 등,,,,,그런 사람들과의 비판과는 차원이 틀린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최소한 남을 깔아뭉개서 제 위상 높이겠다는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원희룡은 남을 깔아뭉개서 제 위상 높이겠다는 아주 못된 계산을 저변에 깔고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일등을 할 생각을 안하고,
경쟁자가 공부를 못하기를 바라는,,,,
(이를테면, 시험 전날 식중독이나 걸려 시험공부를 못하기를 바란다거나...)
경쟁자가 시험을 망쳐,
그 덕에 자신의 석차를 높이겠다는 아주 비겁하고 못된
계산을 하고 있다는 게지요..이거 틀립없습니다.
원희룡은 결단코 한나라당을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이래저래 계속 한나라당 흠집내가며, 제 위상 높여서,,,
다음에 당내경선(대선후보)에,그 계산을 깔고,,,,
자신의 주가를 높이기 위해서 그러는 게 확실합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이것을 원희룡 자신이 잘 알 것입니다.
그렇다면,,,,,왜 그런 소리를 하는가,,,,,,,,,,정답은 너무도 명백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행태를 죽 분서을 해보면,,,
원희룡, 이 인간은 ,,,배신자 기질이 아주 강렬한 노ㅁ입니다.
배 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음 못 참는,,,,인간성이 매우 문제가 많은 노ㅁ입니다.
당이 어려울 때,,,,,
말하자면, 친구와 같이 물에 빠지면,
두 발로 친구를 밟고 물 위로 머리 처들고,,,,,
결국 살아나와서,,,,,,입으로는 딴 소리 한다는 게지요..
친구는 죽고 내 혼자 살아서 친구에게 너무 슬프다,,,이런 따위,,,,
제가 친구를 죽여놓고, 딴소리 한다는 게지요.
살아서 나왔으면 그딴 소리는 하지 말아야 되요.
다시 한번 더 그럴 시에는,
반드시 출당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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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나쳐도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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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그럴 시에는
우파 진영이 똘똘 뭉쳐,
반드시 그를 출당시켜야 합니다. 이상 김세동
후다닥 갈겨쓴 글이라 매끄럽지를 못합니다,,,죄송.
사족 하나,,,,
되도록이면 김용갑 의원께서는 좀....
본심을 왜곡항 뜻은 전혀 없고,,,세상이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죄송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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